东方神起《꼬마야》[FLAC/MP3-320K]

隔壁老王 2024-06-13 14:44:53 178

歌词

마냥 신기해

奥妙神奇

모든게 좋았던

在美丽无比的村头的

시골 어귀엔

清澈的溪水边

맑은 시냇가의 반짝이는

在一闪一闪的

작은 반딧불 새로

点点流萤里

跳跃玩耍

뛰어 놀며

지칠 줄도 모르는

不知疲倦的

그 앤 바로 어린 날

那个孩子

나의 모습인 걸

便是幼时的我

꼬마야 내말 들어봐

小不点呀 听听我的话吧

지금처럼

把像现在这般

맑은 그 웃음을

明朗的笑容

꽃잎에 담아봐

装进花瓣里吧

어느새 어른이 되면

若是不知不觉间变成了大人

달이 비춘 빛이 슬프면

若是洒下的月光变得悲伤

언젠가

或许总有一天

그리워할지도 몰라

会想念这一切吧

그 소녈 보면 씩씩했던

看见那个少女 大胆勇敢的我

나도 떨리는 내 맘

也会心颤 也会悸动

가만 바라보다

静静地望着

눈 마주치면

四目相对的话

내 심장은 두근

我的心就会扑通跳

행여 내 맘 들킬까

或许 你发现我的心意了吗

수줍음에

羞涩的我

짓궂게도 장난만 친 걸

也只能调皮地开你玩笑

꼬마야 내말 들어봐

小不点呀 听听我的话吧

자 울지 말고

不要哭

예쁜 그 사랑을

请让这个地方

이곳에 채워 놔

充满美好的爱吧

어느새 어른이 되면

若是不知不觉间变成了大人

지금처럼 순수한 마음

或许会非常思念

像现在这般

너무나

그리워질지도 몰라

纯真的心

동전에 행복하고

因一枚硬币而幸福

노는게 좋고

开心地玩游戏

옷들을 더럽히고

即使因为弄脏衣服

혼이 나도

而挨骂

마냥 재밌고

也很开心

그저 즐거워

只觉有趣

只要有朋友在

친구만 있으면

I wanna love you

Just like old days

꼬마야 내말 들어봐

小不点呀 听听我的话吧

늘 지금처럼

把像现在这般

맑은 그 웃음을

明朗的笑容

꽃잎에 담아봐

装进花瓣里吧

어느새 어른이 되면

若是不知不觉间变成了大人

달이 비춘 빛이 슬프면

若是洒下的月光变得悲伤

언젠가

总有一天

꼬마가 어른이 되면

小不点长成大人的时候

무서워하던

连隔壁凶巴巴的大狗

옆집 큰 개들을

也会觉得

귀여워하겠지

可爱吧

사랑이 또 찾아오면

若是爱再次降临

다정하게 널 안아주며

我会温柔地抱住你

어린 날 떠올리며

想起孩提时的我

웃어보네

绽放笑容

Oh

다시 안 올 소중한 날

不会重来的 珍贵时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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