东方神起 (동방신기) _ 태용 (泰容) - 夜话 (City Lights)[FLAC/MP3-320K]

kidd77 2020-05-22 23:42:14 1949


한층 짙어진 까만 밤

愈加黑暗的夜晚

번진 city lights

蔓延的城市的灯光

엉킨 머리가

搅成一团的思绪

반쯤 감긴 눈 사이로

双目微阖间

넌 비쳐와

你映入眼帘

Yeah 눈 감아 난

我闭上眼

흐려진 초점 사이로 가까워진 너

模糊的焦点间愈加靠近的你

더는 버틸 수 없이 짓눌려

再也撑不下去的压抑

오직 감각만으로 너를 느끼면

若是只要凭感觉就能感受到你

끝도 없이 아득해져 와

那就会变得无尽遥远

아주 못된 장난처럼 잠 못 드는 밤

就像非常恶劣的恶作剧一样 无法入睡的夜晚

넌 더 환히 비쳐

你变得愈加明亮

유혹에 뒤척이는 밤 찰나처럼

被诱惑折磨的夜晚 那一刹那

넌 내 안에 번져

你在我的心里蔓延开来

Ooh my my aya

Ooh my my ah

Ooh my my aya

Your my city lights

Ooh my my aya

Ooh my my ah

Ooh my my aya

네가 찾아온 새벽은

你到来的清晨

길어져 가 길어져 가

越来越长 越来越长

또 너를 삼켜낸 그 후로

在又咽下你之后

난 애가 타 더욱 애가 타

我更加心急如焚

딱 한 모금만 더

再来一口

널 들이킨 다음

在咽下你之后

한 모금만 더

再来一口

다시 끝없는 다음 다음 다음

再无止境的之后 之后 之后

애가 타는 밤

这个心急如焚的夜晚

아주 못된 장난처럼 잠 못 드는 밤

就像非常恶劣的恶作剧一样 无法入睡的夜晚

넌 더 환히 비쳐

你变得愈加明亮

유혹에 뒤척이는 밤 찰나처럼

被诱惑折磨的夜晚 那一刹那

넌 내 안에 번져

你在我的心里蔓延开来

시선 끝에 깊이 파고들어와

你深入视线的尽头

엉망으로 흔들어 날 어지럽혀 놔

乱晃一通 将我弄得晕眩不已

순간 원하는 곳에 닿는 손길

在瞬间想到的地方 触碰的双手

헤어나려 하는 순간 too late

打算分别的瞬间 都已太晚

Ooh my my aya

Ooh my my ah

Ooh my my aya

Your my city lights

Ooh my my aya

Ooh my my ah

Ooh my my aya

Freakin' I'm down down

Give it up loud loud

Give it up keep it up

빠져가 점점

渐渐深陷

いち に なな

1 2 7

Nct not

절대로 not give up

绝对不会放弃

너를 찾아 나는 걸리버

将你找寻 我就是格利弗

너의 종적은 점점 정적에 잠기고

你的踪迹渐渐被静寂隐去

이 도시는 껌껌해

这个城市好昏暗

Black black block

Like 7 th sense 7 th sense 7 th sense

난 감을 잃어가 잃어가 잃어가

我失去了感觉

미쳐가고 call 119 one more night

发了疯 再打一晚上119

One more night 119

날 흔든 다음

动摇我之后

넌 찰나처럼 사라진 다음

你刹那之间消失之后

시선 끝에 깊이 파고들어와

你深入视线的尽头

엉망으로 흔들어 날 어지럽혀 놔

乱晃一通 将我弄得晕眩不已

순간 원하는 곳에 닿는 손길

在瞬间想到的地方 触碰的双手

헤어나려 하는 순간 too late

打算分别的瞬间 都已太晚

아주 못된 장난처럼 잠 못 드는 밤

就像非常恶劣的恶作剧一样 无法入睡的夜晚

넌 더 환히 비쳐

你变得愈加明亮

유혹에 뒤척이는 밤 찰나처럼

被诱惑折磨的夜晚 那一刹那

넌 내 안에 번져

你在我的心里蔓延开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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