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娜英《솔직하게 말해서 나》[FLAC/MP3-320K]

隔壁老王 2025-01-03 14:10:33 115

歌词

햇살이 좋았던 그 날

阳光明媚的那天

그만하자며 말을 하는 너

说到此为止的你

전혀 믿어지지가 않아

让我完全不敢相信

지금 이순간 모든 시간이 멈춘 듯

此刻所有的时间仿佛都停止了

어떤 말을 해야할지

不知道应该说些什么

어떤 표정 지어야할지

应该做出怎样的表情

아무것도 생각나지를 않아

什么也想不起来

솔직하게 말해서 나

说真的 我啊

헤어질 자신이 없어

确实没有分手的自信

괜찮은 척 웃으며 널

装作无事微笑着的你

보내줄 자신이 없어

我没有信心让你离开

네가 없는 내 하루

没有你在身边的一天

하루도 생각한 적 없는데

我根本从未想过

나보다 나를 니가 더 잘 알면서

比起我更了解我的你

마지막 인사를 하며

致以了最后的问候

멀어져가는 너를 보며

看着渐渐远去的你

아무것도 할수있는 게 없어

我却什么都做不了

솔직하게 말해서 나

老实说 我啊

헤어질 자신이 없어

真的没有分手的自信

괜찮은 척 웃으며 널

装作无事微笑着的你

보내줄 자신이 없어

我无法忍痛让你离开

네가 없는 내 하루

没有你在身边的一天

하루도 생각한 적 없는데

我根本从未想过

나보다 나를 니가 더 잘 알면서

比起我更了解我的你

이별앞에 서 있는 너의 눈에 비춰진

在离别前被你眼睛所映照的

애써 웃는 내 모습이

努力笑着的我的样子

나를 더욱 아프게만해

让我更加痛苦

솔직하게 말할게 나

我就直说了

헤어지고 싶지 않아

我不想分手

너 없이 나 혼자서

没有你只剩我独自一人

지낼 자신이 난 없어

我没有自信过好日子

네가 없는 내 하루 하루도

没有你在身边的一天

견딜수가 없는데

我实在无法忍受

나보다 네가 먼저였던 날

和我在一起前的那些日子

나보다 나를 니가 더 잘 알면서

你比我更加清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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