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Y《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FLAC/MP3-320K]

隔壁老王 2024-10-13 13:41:56 133

歌词

숨을 쉬지 않는 땅

在那毫无生命力的土地尽头

끝에 걸려있는

悬挂着的一轮明月

저 달빛이 만든 길을 따라

跟着那月光洒下的道路

도대체

到底

얼마나 멀리 지나왔는지

走了有多远

이 길은 끝없이 영원하단 걸

这条道路没有止境

뭐가 됐든 상관없다는 듯

不管发生什么 都不重要

쇠들은 철커덕거려

金属在叮当作响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接下来没有任何意义

살 위를 춤추는 벌

在皮肤上跳舞的蜜蜂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像是在说 无论有何期待 都要放下

날아드는 해가

突然出现的太阳

나와

进入视线

내 안에 끌어안은 반

被我拥入怀中的那一半

영원함을 말한 이 손을

诉说着永远的这双手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는데

要从我这抽离才是

그만 가

快走吧

나의 모습처럼 난

正如你所看到的我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是石墨与钢铁做成的怪物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这条孤独且折磨的道路

넌 없어도 되니까

没有你也可以

없어야 하니까

必须要如此

이젠 가

现在走吧

날 두고 떠나가

留我独自在这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你是承载光的摇篮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守护我的人不是我 而是你

내 사랑아 내 파도여

我的爱人 我的海浪

너는 너의 밤을 가렴

请你回到你的夜里

무너지는 폐허 위

到坍塌的废墟上

타올랐을 열기 속을

到熊熊燃烧的热浪中

지금까지 남아 있는 잔향 따라

循着残留的香气

무심히 걸어가

漫不经心地走吧

날 움직이게 해준 맘

使我动摇的心意

변화를 약속하는 눈을

约定好改变的目光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니까

要从我这抽离才是

그만 가

快走吧

나의 모습처럼 난

正如你所看到的我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是石墨与钢铁做成的怪物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孤独且折磨的脚步

넌 없어도 되니까

没有你也可以

없어야 하니까

必须要如此

이젠 가

现在走吧

날 두고 떠나가

留我独自在这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你是承载光的摇篮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守护我的人不是我 而是你

내 사랑아 내 파도여

我的爱人 我的海浪

널 괴롭힐 거니까

将会折磨你

망가질 테니까

将会摧毁你

너 없는 세상을 걸어가야 하나

是否要继续走在这没有你的世界

느려지다 멈춘 다리

越走越慢 停滞的双腿

쓰러져 넘어가는 하늘

渐渐暗下去的天空

처음 올려다본 별 길은

第一次抬头看到的银河

되게 느렸구나

慢慢地在空中旋转

가지 마

不要走

나와 네 약속처럼

正如我与你的约定那般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我是不会死去的你

외로운 괴로운 그날들에

孤独且折磨的日子

우리 둘이었으니까

因为有我们俩

그래 나와 너의 모습들은 다

原来我与你的模样

똑같은 강철의 요람이구나

都是同样的钢铁摇篮

바라온 건 너와 나 우리야

一直期待的都是你与我的我们

내 사랑아 내 파도여

我的爱人 我的海浪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下次变得毫无意义

살 위를 춤추는 벌

在皮肤上跳舞的蜜蜂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像是在说 无论有何期待 都要放下

날아드는 해가

突然出现的太阳

나와

进入视线

내 안에 끌어안은 반

被我拥入怀中的那一半

영원함을 말하는 널

诉说着永远的你

놓지 않아

我不会放开

녹이 슬어

已然生锈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若是即将崩塌的我也无所谓

같은 밤을 걸어가자

我们共同度过这夜晚

이 길의 끝 따라

循着这条路的尽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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