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희《How Do You Do》[FLAC/MP3-320K]

隔壁老王 2021-02-06 13:33:23 1131

歌词

아직 지우질 못해서

还没能遗忘彻底

미련하게 혼자 술잔을 채우곤

总是傻乎乎地独自将酒杯斟满

보고 싶다는 그 말 한마디가

说出那一句想念你的话语

무서워 침묵

沉默令人恐惧

때론 잊고 살기도 해 멀쩡한 척

偶尔也暂时忘记 假装淡定

사람들 만나기도 해

和其他人见见面

언제부턴가 모진 그리움이

何时开始 残忍的思念

습관이 됐어

变成了习惯

How do you do 어떻게 지내

你好么 过得怎么样

난 아무래도 괜찮지는 않은가 봐

也许无论如何 我都放不下吧

너는 없고 혼자도 아닌

你不在 也不是孤身一人

후회라는 섬 속에 갇혀

被困在名为悔恨的岛屿

이별이 올 줄도 모르고

不曾察觉离别的到来

사랑이 뭔지도 몰랐던 거야

也没能明白什么是爱情

나는

我啊

아직 우리의 시간이

是否我们的时光

잠시라도 남아있진 않을까

哪怕暂时也好 还有剩余?

언제부턴가 헛된 기대만이

何时开始 只有虚无的期待

위로가 됐어

自我安慰

How do you do 어떻게 지내

你好么 过得怎么样

난 아무래도 괜찮지는 않은가 봐

也许无论如何 我都放不下吧

너는 없고 혼자도 아닌

你不在 也不是孤身一人

후회라는 섬 속에 갇혀

被困在名为悔恨的岛屿

이별이 올 줄도 모르고

不曾察觉离别的到来

사랑이 뭔지도 몰랐던 거야

也没能明白什么是爱情

너를 안아줄 수도 없고

这无法将你拥抱

볼 수도 없는 세상 따위

也见不到你的世界

내게는 더는 필요 없다며

我再也不需要

캄캄한 방안에 나 혼자

漆黑房间里 我一个人

몰래 울고 있었어

偷偷独自哭泣

How do you do 어떻게 지내

你好么 过得怎么样

난 아무래도 괜찮지는 않은가 봐

也许无论如何 我都放不下吧

너는 없고 혼자도 아닌

你不在 也不是孤身一人

후회라는 섬 속에 갇혀

被困在名为悔恨的岛屿

이별이 올 줄도 모르고

不曾察觉离别的到来

사랑이 뭔지도 몰랐던 거야

也没能明白什么是爱情

나는

我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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