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매일밤 / 每夜》[MP3-320K/8.8M]

隔壁老王 2020-11-11 13:58:33 5569

歌词

달콤한 말투 나오라고 혼자있으려니 심심하다고

甜蜜的语气 让我出来 说独自一人好无聊

But I know 그냥 날 안고 싶다고 오늘만 같이 있자고

But I know 你只是想抱我 只想今天在一起

I know this is beauty call 새벽밤만 되면 내가 그립고

I know this is beauty call 一到夜晚就想念我

그런 말들로 나를 녹이고 또다시 I take this call

你用那些话语融化了我 再一次 I take this call

Every time I Feel your love and kiss oh baby

오늘이 마지막이란 생각 but 그게 맘처럼 되지가 않아

想过今天是最后一次 but 却无法说服我的心

Every time 너에게 또 늘 그렇듯

Every time 对你又像平时那样

항상 니 전화에 난 자꾸 맘이 약해져가

在你的电话下我总是 总是会心软

우리 함께했던 날 웃으며 보냈던 날

我们曾一同度过的日子 笑着度过的日子

이제 모두 다 잊었어

现在全部都要忘记

너는왜 나를또 흔들어 보려고

你为何又要来动摇我

밤새 전화벨이 끊기질 않아

夜里电话铃响个不停

오 노노노 오 노노노

哦 no no no 哦 no no no

Stop 종이 울리고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고

Stop 铃声响起 听见熟悉的声音

잠결에 미간 찌푸리고 일어나 또 한숨을 쉬고

在半梦半醒间皱着眉 起来又再次叹气

이시간 난 항상 should be cinderella

这个时候我总是 should be cinderella

빠뜨린 유리구두 땜에 일낼라

因为遗失了玻璃鞋就会发生一些事

우리 관계란 가파른 계단

我们的关系如同陡峭的阶梯

So, I don't know how to get down

Every time I Feel your love and kiss oh baby

넌 그래도 괜찮아 더 이상 슬프지도 않아

就算你如此也无所谓 再也不会悲伤

Every time 너에게 또 늘 그렇듯

Every time 对你又像平时那样

우리의 다 지난 사랑 멀리 버린지 오래잖아

我们之间已成过往的爱 已经远去好久了啊

우리 함께했던 날 웃으며 보냈던 날

我们曾一同度过的日子 笑着度过的日子

이제 모두 다 잊었어

现在全部都要忘记

너는왜 나를또 흔들어 보려고

你为何又要来动摇我

밤새 전화벨이 끊기질 않아

夜里电话铃响个不停

오 노노노 오 노노노

哦 no no no 哦 no no no

끊기지 않는 전화벨 이 모든 상황들이 변한게

响个不停的电话铃 这全部的状况都变了

너무도 싫지마는 어쩔수 있겟어 어떻게 잊겠어

非常厌恶却又无可奈何 怎能忘却

아직도 눈에 선한데

至今还历历在目

no i can't leave without you

계속해서 날 잡고 흔들어줘

继续抓着我 动摇我吧

i can't leave without you

yes i can't leave without you

우리 함께했던 날 웃으며 보냈던 날

我们曾一同度过的日子 笑着度过的日子

이제 모두 다 잊었어

现在全部都要忘记

너는왜 나를또 흔들어 보려고

你为何又要来动摇我

밤새 전화벨이 끊기질 않아

夜里电话铃响个不停

오 노노노 오 노노노

哦 no no no 哦 no no no

우리 함께 했던 날들 그동안 우리 함께한 날들

我们一同度过的日子 那期间我们共同度过的日子

웃으며 보낸날들 이젠 끝내야지 이 긴 통화를

笑着共度的那些日子现在结束了 这漫长的通话

우리가 지나온 날들 긴 시간 우리 지나온 날들

我们经历的那些日子 漫长的时光 我们经历的那些日子

밤새 전화벨이 끊기질 않아 오 노노노 오 노노노

夜里电话铃响个不停 哦 no no no 哦 no n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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