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eya/李海丽《독약(毒藥)》[MP3-320K/11M]

隔壁老王 2020-10-07 13:58:30 1517

歌词

두두두두두

du du du du du

어찌보면 너무 당연해

或许真的太应该

내 가슴이 이렇게 아픈게

我心里有这么疼

비만에 걸린 내 사랑은

我的爱患上了疾病

늘 받기만을 원했던

总是想要获得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요

对不起,对不起,对不起

정말로 그댈 사랑하는 것은 안되요

真正的爱不是那样

서로의 엇갈린 말들만 오고가

只有彼此伤感的话

양보란건 없어 쉽게 쉽게 쉽게 넘어갈

没有让步,不能容易 容易 容易地算了

문제를 쌓아놓고 싸우다 서로가

堆积的彼此的问题互相斗争着

지친다 다친다

累了,受伤了

그리고 닫는다 맘을 닫는다

然后由封闭 封闭了我的心

그런 너에게 일찍 가지못했던 나도

不能早点去你的旁边的我

기다림없이 그냥 가버린 너도

而你也没等我就离开

쿨하게 헤어진다는 생각은 마

别想有分手的想法

이별이란건 더럽게 아프니깐

叫做离别的东西又糟糕又痛

아프니까 자꾸 더 생각나니까

因为痛总是会想起来

죽을만큼 아파도 사랑하니까

就算死了也会一样

독약처럼 점점 모든걸 빼앗아가는

就像毒药一样慢慢的夺走我的一切

죽어가는 내 맘을 알까요

能懂得我死去的心吗

어떡해야 어떡해야

怎么办 怎么办

어떡해 나 더이상 못살 것같아

怎么办 我再也不能够活下去了

바람처럼 잠시 왔다가 또 다시가는

想风一样停留片刻又离开

사라져가는 나의 사랑아 내 사랑아

消逝着的我的爱 我的爱

어찌보면 너무 당연해

或许真的太应该

내 가슴이 이렇게 아픈게

我心里有这么疼

마법에 걸린 우린 독약을

施了魔法一样的毒药

너무많이 마셨잖아

我们喝了太多了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야

怎么办 怎么办 怎么办

그대는 아파하는 내맘을 또 알까요

你能理解心痛的我吗

아프니까 자꾸 더 생각나니까

因为痛所以总是想起来

죽을만큼 아파도 사랑하니까

就算是死也要爱

독약처럼 점점 모든걸 빼앗아가는

就像毒药一样慢慢的夺走我的一切

죽어가는 내 맘을 알까요

能懂得我死去的心吗

어떡해야 어떡해야

怎么办 怎么办

어떡해 나 더이상 못살 것같아

怎么办 我再也不能够活下去了

바람처럼 잠시 왔다가 또 다시가는

想风一样停留片刻又离开

사라져가는 나의 사랑아 내 사랑아

消逝着的我的爱 我的爱

넌 마치 끝없는 깊은 물속같애

你就像没有底一样的水

그런 너에게 빠져 난 이미 죽은 것 같애

陷入那样的你 我好像已经死去

쓰나미처럼 앗아가 휩쓸고 가

像海啸一样卷走一切

우리가 남긴 발자국마다 파도가 지웠나

是波浪冲走了我们留下的脚印?

오직 그대하나만을 내 심장에 기록

只有你一个人在我的心里

너와 이별은 난망한다는 절대 이론

和你离别却很难忘掉你

쿨하게 헤어진다는 생각은 마

别想有帅气的分手的想法

이별이란건 더럽게 아프니깐

叫做离别的东西又糟糕又痛

어떡해야 어떡해야

怎么办 怎么办

어떡해 난 더 이상 못살 것 같아

怎么办 我再也不能够活下去了

바람처럼 잠시 왔다가 또 다시 가는

想风一样停留片刻又离开

사라져가는 나의 사랑아

消逝着的我的爱

두두두 두두두 두두두 두두두 두두두

dududu dududu dududu dududu dudu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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