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宝京《싫다(讨厌)》[FLAC/MP3-320K]

隔壁老王 2020-10-06 12:12:28 897

歌词

아침해가 떠도 일어날 수가 없어

即使朝阳升起 也无法起床

난 어제속에 살아 우릴 끌어안고서

我还抱着我们的回忆 活在昨天

새벽을 지우는 파란해가 뜨면

若是划亮凌晨的太阳升起

하루만큼은 더 비워낼 수 있겠지

那便又有一天可以放空了吧

그 많던 사진과 그 많던 추억들

数不胜数的照片 形形色色的回忆

그 많던 눈물이

那流不尽的眼泪

모두 언젠가 무뎌져 가길

总有一天会对一切麻木吧

모두 언젠가 지워져 가길

总有一天会抹去一切吧

아프게도 너를 다 밀어낼 수가 없어

即使痛苦 也无法将你完全放下

내 머리속에 남아 자꾸 웃고 있는 걸

你的笑容永远停留在我的脑海

한번을 지우고 두 번을 내쳐도

即使三番五次地试图忘记也无能为力

빨간 해가 져 갈수록 선명해진 너

随着日渐西沉而愈发鲜明的你的面容

그리워해봐도 소리쳐 불러도

即使思念不绝 即使声声呼唤也是徒劳

날 잊고 살겠지

会忘记你活下去吧

모두 언젠가 무뎌져 가길

总有一天会对一切麻木吧

모두 언젠가 지워져 가길

总有一天会抹去一切吧

모두 언젠가 멀어져 가길

总有一天一切都会远去吧

모두 언젠가 사라져 가길

总有一天一切都会消失吧

아침이 싫다

讨厌早晨

저 해가 싫다

讨厌那太阳

너를 지워내고 있잖아

我在忘记你啊

밤이 싫다

讨厌夜晚

저 달이 싫다

讨厌那皎月

너를 떠오르게 하잖아

我在想着你啊

아침이 싫다

讨厌早晨

죽도록 싫다

厌恶至极

우릴 지워내야 하잖아

该抹去我们的一切啊

밤이 싫다

讨厌夜晚

어둠이 싫다

讨厌黑暗

기억에 갇혀 있는 내가 싫다

讨厌迷失在回忆中的我

아침이 싫다

讨厌早晨

저 해가 싫다

讨厌那太阳

너를 지워내고 있잖아

我在忘记你啊

밤이 싫다

讨厌夜晚

저 달이 싫다

讨厌那皎月

너를 떠오르게 하잖아

我在想着你啊

언젠가 무뎌져 가길

总有一天会变得麻木吧

모두 언젠가 지워져 가길

总有一天会抹去一切吧

모두 언젠가 멀어져 가길

总有一天一切都会远去吧

모두 언젠가 사라져 가길

总有一天一切都会消失吧

아침해가 떠도 일어날 수가 없어

即使朝阳升起 也无法起床

난 어제속에 살아 우릴 끌어안고서

我还抱着我们的回忆 活在昨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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