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贤《가슴이 시린 게》[MP3-320K/10.5M]

tudou 2020-09-05 20:32:15 942

歌词

날 돌아봐줘요 곁에 있어요

回头看看我好吗 陪在我身边好吗

고개를 돌려봐요

抬头看看我好吗

딴 곳만 보네요 늘 그랬듯이

总是看向别的地方 你总是这样

먼 곳만 보네요

总是看远的地方

그 사람을 사랑하는 그댈 보면서

我就这样爱着她 看着她

살아 가는 게 내 사랑인걸 아나요

度过我的每一天 我对你的爱 你知道吗

가슴이 시린 게 바라만 보는 게

我的心已经冰凉了 只能在一边看着你

그대가 없는 게 습관처럼 익숙해져

我的身边总是没有你 我对这些已经像习惯一样熟悉了

난 아픈 줄도 모르네요

就算因此受伤了也察觉不到了

눈물이 나는데 말도

明明眼泪就要掉下来 明明有话却说不出来

못하는데 웃어야

我应该要面带微笑才对的

하는데 습관처럼 그대 앞에서

可是就像习惯一样 在你身边

바보처럼 사랑해서

像傻瓜一样爱着你

눈물이 나는데

但其实我却在流泪

단 한번이라도

哪怕只有一次

그대 힘들면 나를 봐줄래요

在你低落的时候 能看看我吗

울지 마요 울지 마요 그댈 보면서

不要哭 我会为你

기도해봐요 나의 바램을 아나요

祈福 我为你祈福的心 你会知道吗

가슴이 시린 게 바라만 보는 게

我的心已经冰凉了 只能在一边看着你

그대가 없는 게 습관처럼

我的身边总是没有你 我对这些已经像习惯一样

익숙해져 난 아픈 줄도 모르네요

熟悉了 就算因此受伤了也察觉不到了

눈물이 나는데 말도 못하는데

明明眼泪就要掉下来 明明有话却说不出来

웃어야 하는데

我应该要面带微笑才对的

습관처럼 그대 앞에선

可是就像习惯一样 在你身边

바보처럼 사랑해서

像傻瓜一样爱着你

이렇게 웃는데

就这样笑着

가슴이 시린 게 바라만 보는 게

我的心已经冰凉了 只能在一边看着你

모른 척 하는 게 아닌 척 하는 게

假装不知道 假装否认

못 본 척 하는 게 그댈 만나 매일매일

假装看不到 这就是遇到你之后 我的每天每天里

난 몰래 배운 사랑이죠

不自觉中学会的爱

그리워하는 데 잡고만 싶은데

但其实我想你 想见到你

안고만 싶은데

想抱着你

사랑한다 한마디조차

我爱你 连这句话

못하고서 돌아서죠

都说不出口 就转头离开了

그리워하는 데

但我真的好想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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