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st《12시 30분》[FLAC/MP3-320K]

隔壁老王 2020-08-07 10:20:00 2742

歌词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伴着巨响碎裂的玻璃瓶

우리 모습일까

是否就是我们的模样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低沉的天空眼看就要崩塌了一样

왜 이제야 왔냐며

为什么现在才来

날 기다렸다며

说过会等着我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曾迎接着我的爱的你 而如今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怎会比起遇到陌生人

차갑게 얼어있다

还更加冰冷地对待我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你明朗的微笑 (明朗的微笑)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你温暖的怀抱(你的脸庞)

더 이상 볼 수도

我害怕再也无法看到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害怕再也无法触摸到

지금 우린 마치

现在的我们就像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12时30分的时钟指针一样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背对着彼此 看着不同的方向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不正是抛弃了一切吗

우린 마치

我们就像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12时30分的时钟指针一样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不正是走向了再也无法回头的路了吗

우릴 따라 흘러가던 시간도 멈췄나 봐

伴随我们流逝的时间也停止了吧

우리라기보단 이젠 너와 내가 됐나 봐

曾经是我们 现在应该是你和我了吧

사소하게 지나간 모든 것들이

琐碎的一切与其说是过去了

다 지나가기보단 놓친 것 같아

不如说都是我错过了吧

네 손이 참 따뜻했었나 봐

你的手也曾那么温暖过

흔들리는 널 이미 알았어

因为已经知道你动摇了

그래서 더 꽉 잡았어

所以才更紧紧地抓住你

널 안았어 널 가뒀어

抱着你 圈住你

내 사랑이 독해져서

我的爱变得狠毒起来

Yeah I know

是的 我知道

모두 내 탓인 걸

全都是我的错

But 미련이란 거 희망이란 거

但是对你的迷恋和希望

놓을 수가 없어

我就是无法放下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你明朗的微笑 (明朗的微笑)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你温暖的怀抱(你的脸庞)

더 이상 볼 수도

我害怕再也无法看到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害怕再也无法触摸到

지금 우린 마치

现在的我们就像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12时30分的时钟指针一样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背对着彼此 看着不同的方向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不正是抛弃了一切吗

우린 마치

我们就像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12时30分的时钟指针一样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不正是走向了再也无法回头的路了吗

언젠가 이별이

总有一天会离别

내 앞에 무릎 꿇을 때

会在我面前屈膝的时候

시간이 다시 우릴 따라 흐르게 될 거라 믿어

我相信时间会再随着我们转动

그렇게 올 거라 믿어

我相信你还会回来

지금 보내지만 너를 보냈지만

即使现在放手 即使放你离开

모든 게 다 멈췄지만

即使所有一切都停止

고장 나 버린 시계가 다시 움직일 거라고 믿어

我相信故障的时钟会再次转动起来

지금 우린 마치

现在的我们就像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12时30分的时钟指针一样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背对着彼此 看着不同的方向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不正是抛弃了一切吗

우린 마치

我们就像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12时30分的时钟指针一样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不正是走向了再也无法回头的路了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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