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朴春) / 다라 (Dara)《봄 (春天)》[FLAC/MP3-320K]

tudou 2019-03-16 13:19:42 10204

歌词

Pull me down

끝없이 날 깊은 어둠 그 속으로

在我那无止境的幽深黑暗之中

Baby lay me down

내 떨리는 두 손을 네게 묶여버린 채로

我颤抖的双手 捆绑在你的身上

나만 혼자인 거 같아

好像就只有我独自一个人

이대로 다 잊혀져버릴 것 같아

好像就这样全都忘记了

나 깨어있는 이 시간이

我清醒的这段时间里

너무나도 괴로워 always

如此痛苦 always

Oh oh oh 우울할 때면

(哦哦哦~)郁郁寡欢的时候

Oh oh oh 어느새 또 나도 모르게

(哦哦哦~)不知不觉 我也不清楚

너를 찾아 헤매는 내가 너무 미웠죠

为了寻找你而总是徘徊的我 是如此厌恶吧

Oh oh oh 바보처럼 또

(哦哦哦) 又像个傻瓜吧

Oh oh oh 울고 있으면

(哦哦哦) 总是哭泣着

봄바람에 내 맘이 전해질까봐

春风会传达出我的心意

나에게도 봄 다시 봄이 올까요

对于我而言 春天会再次来到我身边

아름다운 꽃 맘에 꽃이 필까요

美丽的鲜花会在我心里盛开了吗

이 차가운 바람이 지나고

这冰冷的风拂过

내 마음이 녹아내리면

如果我的心融化的话

다시 봄

再次春天

내 마음에도 봄 봄 봄이 올까요

我的心里也会有春天

You pull me down but I'm all right

You make me cry but I'm all right

너란 추억은 다시 lay me down

名为你的记忆 再次 lay me down

언제 울었냐는 듯 make me laugh

像是何时哭泣般 make me laugh

이제 곧 괜찮아질 거야

现在就好起来的话

시간이 지나가면 yeah

随着时间流逝的话 yeah

떠나간 빈자리가

离开的空位

아직은 내게는 크지만 뭐 yeah

虽然依然留下很大一块的空缺

찬바람이 지나가면

寒风吹过的话

내 맘에도 봄이 오겠지 뭐

我的心里也会留下春天吧

Oh oh oh 우울할 때면

(哦哦哦) 郁郁寡欢的时候

Oh oh oh 어느새 또 나도 모르게

(哦哦哦) 不知不觉 我也不清楚

너를 찾아 헤매는 내가 너무 미웠죠

为了寻找你而如此徘徊的我 是如此厌恶吧

Oh oh oh 바보처럼 또

哦哦哦 又像个傻瓜吧

Oh oh oh 울고 있으면

哦哦哦 总是哭泣着

봄바람에 내 맘이 전해질까봐

春风会传达我的心意

나에게도 봄 다시 봄이 올까요

对我而言 春天会再次到了吗

아름다운 꽃 맘에 꽃이 필까요

美丽的鲜花会在我心里盛开了吗

이 차가운 바람이 지나고

这冰冷的风拂过

내 마음이 녹아내리면

如果我的心融化的话

다시 봄

再次春天

내 마음에도 봄 봄 봄이 올까요

我的心里也会有春天

그대가 내게 준 이 아픔이 지나가고

你给我的这份伤痛 已经流逝了

내 두 볼에 흐르는 이 눈물이 마르면

若是我双颊流淌的眼泪干涸

나에게도 봄

对我而言 也是春天

아름다운 꽃

美丽的鲜花

이 차가운 바람이 지나고

寒风吹过的话

내 마음이 녹아내리면

若是我的内心融化

다시 봄

再次春天

내 마음에도 봄 봄 봄이 올까요

我的心里也会有春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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