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sa《Save me》[FLAC/MP3-320K]

隔壁老王 2024-10-31 11:47:56 34

歌词

눈을 감으면 들리는 듯한 목소리

闭上眼似乎就能听见的声音

눈을 뜨면 여전히 불안한 네 눈빛

睁开眼依旧惶恐不安的眼神

점점 더 알 수 없는 나의 모습

渐渐捉摸不透我自己

어디로 가야 하는지 길을 잃은 채

应该去向何处 迷路的我

밝은 빛으로부터 날 숨기며

将我藏在明亮的光线中

점점 더 짙어가는 내 그림자

就会越来越深暗的影子

꿈인 듯 아닌 듯

似梦非梦

오늘도 내 안의 나를 보네

今天依旧在心里审视自己

떨리는 이 기분

这战栗的心情

한 걸음도 뗄 수 없이 두려운 밤

寸步难行 充满恐惧的夜晚

Save me now

돌아갈 수 있을까

能回去吗

한 없이 차가워 지는

我被囚禁在

눈빛에 갖혀 버린 난

变得无限冷漠的眼神中

Hold me now

잊어갈 수 있을까

能忘记吗

무뎌져 가는 아픔을

将逐渐钝化的痛苦

한 숨에 묻어 삼키는 이 밤

被这个夜晚全部吞噬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표정들

似乎在等待某人的表情

내겐 허락되지 않은 자리 뿐

对我来说 只有不被允许的位置而已

갈 곳을 잃은 채 떠도는 내 맘

我的心迷路了 四处漂泊

Save me now

돌아갈 수 있을까

能回去吗

한 없이 차가워 지는

我被囚禁在

눈빛에 갖혀 버린 난

变得无限冷漠的眼神中

Hold me now

잊어갈 수 있을까

能忘记吗

무뎌져 가는 아픔을

逐渐钝化的痛苦

한 숨에 묻어 삼키는 이 밤

被这个夜晚全部吞噬

거울 속에 비친 나를 봐

看看镜子中的我

짙은 화장으로 감춘 채

借着浓妆掩饰自己

이젠 아무렇지 않은 척

现在装作若无其事一般

누군가 날 불러도

即使任何人呼唤我

거짓으로 미소를 띈 채

都带着虚伪的微笑

관심 없는 척 대하는 걸

装作毫不关心的样子

붉은 물이 드는 하늘 빛

将水染红的霞光

다시 찾아오는 밤

再次来临的夜晚

돌아갈 수 있을까

能回去吗

한 없이 차가운 눈빛

我被囚禁在

그 속에 갖혀 버린 난

变得无限冷漠的眼神中

Hold me now

잊어갈 수 있을까

能忘记吗

무뎌져 가는 아픔을

逐渐钝化的痛苦

한 숨에 묻어 삼키는 이 밤

被这个夜晚全部吞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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