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ssang/郑仁《리쌍 부르쓰 / Leessang Blues》[FLAC/MP3-320K]

tudou 2020-04-18 19:55:09 2507

歌词

사랑엔 언제나 힘겨웠던 내 삶

爱情中总是很疲惫的我的人生

버려진 우산 그처럼 난 항상

如同被遗弃的雨伞 我总是

추위와 고독 또 심한 모독

寒冷和孤独 还有深深地屈辱

그 모든걸 다 견디며

忍受这所有的一切

여러번 쉽게 차이며

几次三番轻易的产生差距

진짜 사랑을 찾아 떠돌던 방랑자

为寻找真爱而流浪的浪子

하지만 그 발걸음을 멈추게 한 아릿다운 낭자

但是那让我停下脚步的美丽的娘子

너를 내 가슴에 새긴후로

在心中刻下了你

내 삶은 끝없는 활주로 난 다시 태어났어

我的人生是永无尽头的跑道 我再次重生

붉은 낯으로 피어난 꽃으로

带着红扑扑的脸蛋 带着盛开的花朵

러빙유 수줍은 미소

Loving u 害羞的微笑

러빙유 부드러운 두손

Loving u 温柔的双手

니 눈빛이 날 홀려

你的眼神让我着迷

이 가슴을 막 울려

内心快要哭泣

어떻게.. 어떻게..

怎么办… 怎么办..

러빙유 늘 변함없이

Loving u 总是不会改变

러빙유 날 감싸주니

Loving u 总是袒护着我

저 들판위에 꽃도

不管是田野中的花

어둠속에 달도

还是黑暗中的明月

날 보며 질투해

对着我都会嫉妒

너를 만나기전 내 삶은 가시덤불

遇到你之前我的人生布满荆棘

하지만 이젠 튼튼한 건물

但如今已是坚实的建筑

너무도 큰 사랑에

在太膨胀的爱情里

웃기만하는 나는 바보 온달

只一味笑的我就像是傻子温达

저 둥근달 보다 내 삶이 더 밝아

比满月更加明亮的我的生命

(니 모습은 마치) 햇살이 내려 앉은 창가

(你的模样宛如)降下阳光的赞歌

(니 속삭임은 마치) 할머니의 자장가

(你的絮语宛如)奶奶的摇篮曲

그걸 생각하니 그저 모든게 평화로와

想到这些一切都变得平和

이세상 가장 아름다운 조화

这世上最美的造化

그것은 바로 너와 나

那正是你和我

너로인해 난 이렇게 행복한데

因为你我是如此的幸福

그에 반해 난 네게 해줄수 있는건 팔베게

迷上你的我所能做的只有用胳膊为你做枕头

또 뼈가 으스러지도록 쎄게

还有像要把骨头挤碎一样

껴안아 줄 수 있는거 밖에 없어 미안해

只能这样用力拥抱你 对不起

미안해 니 안에 내 자릴 마련해준 네게

对不起 在你心里设上我的位置

앞으로 나 신발이 되어줄게

以后我要成为你的鞋子

날 신고 어디든지 가

穿上我去任何地方

더러운걸 밟아도 걱정마

踩到脏东西也不要担心

아무도 눈치 못채게 내가 다 감싸줄게

不用看任何人的眼色 我会袒护着你

그대신 죽을때까지 내 옆에

但代替的是 到死为止都要在我身边

있어 약속해

就这样说好了

러빙유 수줍은 미소

Loving u 害羞的微笑

러빙유 부드러운 두손

Loving u 温柔的双手

니 눈빛이 날 홀려

你的眼神让我着迷

이 가슴을 막 울려

内心快要哭泣

어떻게.. 어떻게..

怎么办… 怎么办..

러빙유 늘 변함없이

Loving u 总是不会改变

러빙유 날 감싸주니

Loving u 总是袒护着我

저 들판위에 꽃도

不管是田野中的花

어둠속에 달도

还是黑暗中的明月

날 보며 질투해

对着我都会嫉妒

러빙유 늘 변함없이

Loving u 总是不会改变

러빙유 날 감싸주니

Loving u 总是袒护着我

저 들판위에 꽃도

不管是田野中的花

어둠속에 달도

还是黑暗中的明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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