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梦/金在奂/PENOMECO《봄 같던 그녀가 춥대 / COLD》[FLAC/MP3-320K]

隔壁老王 2020-04-11 11:39:58 1402

歌词

차가운 겨울을 닮은 날 사랑한

爱着冷漠如冬季的我的她

그녀는 심장이 시릴 만큼 춥대 춥대 춥대

据说心脏也如这般冰冷 冰冷 冰冷

봄이 왔는데 여전히 춥대

春天来了呢 却依旧说很寒冷

내 품에 안겨있어도 춥대

即使拥入我怀里 也说很冷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닌데

并没有过多奢望

불안함이 가득한 내 눈빛이 춥대

我充斥着不安的目光 散发着寒意

내 사랑 너는 외로운 술래

我的爱情 你是孤独的捉家(Tip:捉迷藏里捉人的人)

가슴 찢어지네 그녀가 울 때

我心脏被四分五裂 当她降临的时候

서툰 감정 표현과 함께

生疏的情感 还有笨拙的表现一起

투박하게 던진 내 말투가 춥대

我那粗鲁抛出的语气 冰冷不已

내 한숨은 입김이 되어

我的叹息化作一口哈气

그녀의 마음속을 시리게 하고

让你的内心深处也冰冷

니 눈물은 눈꽃이 되어

你的泪水幻化作雪花

따스한 그 미소도 얼려버렸구나

温暖的微笑也被彻底冻住

꽃잎 같던 사람아

曾如花瓣般的人啊

언제 그렇게 시들었나

却终有一日会这般枯萎

뜨거웠던 심장아

曾炽热的心脏

언제 이렇게 재가 됐나

却终有一日会化为灰烬

춥대 같이 있어도

说很寒冷 即使待在一起

봄 같던 그녀는 외롭대

那曾如春天般的她 听说也很孤独

춥대 어쩌면 내가

冰冷不已 也许

주려는 게 행복이 아니었나

我会给你的 并不是幸福

시간은 자꾸 흘러가

时间不断流逝

이 계절을 느낄 만큼

似是感受到这个季节

무심하게 걷던 거리가

曾漫不经心走过的街道

다시 향기로워질 만큼

也像是再度芳香肆溢般

할 말도 없어 멋쩍게 걸어

也没有要说的话 就不自在地漫步其中

너를 닮은 벚꽃이 내게 떨어져

如你的樱花飘落向我

나도 정말 뻔뻔하기 그지없어

我也真的是脸皮厚

너를 닮은 봄비가 나를 적셔

如你的春雨般润湿了我

부디 그치지 마라

你千万不要停下

또 마르지 마라

也不要干涸

한숨이 되려

为了化作叹息

겨울바람 되어

你化作冬风

봄 같은 너와 어울리지 않게 되었네

我和如春天般的你并不合适

시간아 지나가

时间过隙

내 기억이 흐려지게

让我的记忆愈加模糊

시간이 지나서

时间流逝

니 기억이 흐려지게

您的记忆朦胧不清

춥대 같이 있어도

说很寒冷 即使待在一起

봄 같던 그녀는 외롭대

那曾如春天般的她 听说也很孤独

춥대 어쩌면 내가

冰冷不已 也许

주려는 게 행복이 아니었나

我会给你的 并不是幸福

내 세상의 유일한 꽃

在我世界里唯一的朵花

그대여 머물러요

就是亲爱的你 愿你留下

얼어붙은 나를 녹여줘요

请融化被冻住的我吧

니가 없는 내일을

因为我依旧承受着

아직 감당하기엔

没有你的明日

숨도 못 쉴 만큼 버거운데

似是无法呼吸般吃力

춥대 같이 있어도

说很寒冷 即使待在一起

혼자인 것처럼 외롭대

据说也像是孤身一人般孤独

춥대 어쩌면 내가

冰冷不已 也许

주려는 게 행복이 아니었나

我会给你的 并不是幸福

차가운 겨울을 닮은 날 사랑한

爱着冷漠如冬季的我的她

그녀는 심장이 시릴 만큼 춥대 춥대 춥대

据说心脏也如这般冰冷 冰冷 冰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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