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智英/Gary《목소리》[FLAC/MP3-320K]

隔壁老王 2024-07-15 12:41:42 120

歌词

니 목소리가 들려

听见你的声音

니 목소리가 들려

听见你的声音

니 목소리가 들려

听见你的声音

내 귓가에 파도소리

我耳边的波涛声

아무도 없는 것 같아

像是没有任何人

아프게 홀로 서있는 난

痛苦地独自站着的我

Cuz I'm so lonely

因为我是这么的孤独

울지 말자 했잖아

说过不哭泣了 不是吗

바다만 보러 왔잖아

只是来看海的 不是吗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到此为止 到此为止

떠나지 않는 내 귓가에 그의 목소리

我耳边不停响着的 他的声音

너를 떠나 보냈는데

已经离我而去

자꾸 들리는 목소리

却还总是听到的声音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就算我闭上眼睛 再屏住呼吸

들려 그 놈 목소리

还是听到的他的声音

아프게 더 날 나쁘게

让我更痛让我变坏的

만드는 그 놈 목소리

那家伙的声音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我看不到 也触摸不到的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就让你流失在那波涛中

부서지는 파도

破碎的波涛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我的心也像它一样痛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就算悲伤 叫做时间的家伙仍在踉跄地流逝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无论再怎么试图去抓住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也像波涛一样来了又走

너보다 잘난 사람 백 명이 와도

即便有百名比你好的人

사랑하기 싫다 너 말고

除了你我也不想去爱

가슴 아픈 이별마저도 잡고

连心痛的离别也想抓住

놔주고 싶지 않아

不想放手

상처라도 갖고 다 주고 싶지 않아

就算是伤痛也想拥有 不想都给你

왜 하필 나야

为什么偏偏是我

영원히 널 갖지 못하는 게 이게 다야

不能永远拥有你 这就是全部

우리 사랑이란 게 차라리 잘해주지

我们的爱情 倒不如不对我好

말지 못된 사람

你这个坏人啊

하루도 제대로 못 살아 이게 뭐야

连一天都不能好好活着 这算什么

참고 참아도 버리고 버려도

忍了再忍 一次又一次要放弃

내 맘에 다시 돌아오는 건 너야

是你 又一次回到我的心里

술을 마셔도 거릴 걸어도

喝酒 逛街

혼자 떠나도

又独自离开

파도처럼 나를 다시 덮치는 건 너야

是你 像波涛一样一次次找到我

너를 떠나 보냈는데

已经离我而去

자꾸 들리는 목소리

却还总是听到的声音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就算我闭上眼睛 再屏住呼吸

들려 그 놈 목소리

还是听到的他的声音

아프게 더 날 나쁘게

让我更痛让我变坏的

만드는 그 놈 목소리

那家伙的声音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我看不到 也触摸不到的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就让你流失在那波涛中

파도처럼 너는 다시 왔다 가고

像波涛一样 你又一次来去匆匆

하루하루 그리움에 나는 살고

一天一天 我活在思念中

참고 참아도 버리고 버려도

忍了又忍 一次次想要放弃

내 맘에 다시 돌아오는 너를 안고

拥抱着再次回到我心里的你

난 살아가

我这样活着

매일매일 니 목소리에

每天每天 在你的声音里

니 목소리가 들려 매일매일

每天每天听到你的声音

내가 죽을 것 같애 예 예

我好像快要死了

입을 막고 서글퍼라

闭上嘴惆怅着

평생 울 것을 다 울어

流尽一生的眼泪

이제야 알겠어 눈물이 많단 걸

现在才知道 我的眼泪很多

나도 결국 여자야

我终究也是个女人

아프게 더 날 나쁘게

让我更痛让我变坏的

만드는 그 놈 목소리

那家伙的声音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我看不到 也触摸不到的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就让你流失在那波涛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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