龙俊亨/许嘉允《악몽》[FLAC/MP3-320K]

隔壁老王 2024-06-08 13:32:42 35

歌词

너무 어두워 여긴

这里太黑暗了

나 불 좀 비춰 줘

给我点亮光芒吧

칠흑 같은 고요함에

漆黑的寂静里

난 계속 숨죽여

我屏住呼吸

흐릿하게 나마 보이던

隐约能看到的东西

것들도 이젠 더 이상

也都如今

잔상조차 남지 않은 체

不留一丝残像

내게 등돌려

转身背对着我

괜찮을 거야 나아지겠지

没关系 会好的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도

问自己 得到的答案

돌아오는 건 침묵을 동반한

也只是我伴随着沉默的

나약한 내 모습 뿐인걸

我柔弱的身影

Uh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

剩余不多的时间

자꾸 날 몰아붙여도

渐渐逼近我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现在我能做的

너를 기다리는 거

就是等你

행복 같은 건 바라지도 않아

不期待什么幸福

그냥 있어주길

只希望你在我身边就可以了

그냥 그것만으로도 걷히지

仅凭这样

머리 위 먹구름이

就能驱散我头顶上的乌云

다시 일어서지도 못 할 만큼

害怕受伤摔倒

다치고 넘어져도 넌

而无法再次站起

내가 나아갈 이유고

你是我好起来的理由

난 그거 하나면 충분했었지

我仅此就够了

꽤 괜찮은 사람이 된 것

和你在一起

같았어 너와 있을 때면

似乎可以变成不错的人

내 더러운 면 조차도

我肮脏的一面

하얗게 되서 너와 있을 때면

和你在一起就会变得纯白

근데 그런 너가 없으니까

但是没有了那样的你

내가 살아갈 이유조차 의심이 가

我对活下去的理由都会怀疑

널 빼고 나면 내겐 아무것도

除了你

남는 게 없으니까

我一无所有

영원한 시간 속에 우린

在永恒的时间里

마치 멈춘 것만 같아

我们像是停止了一样

내 번진 눈물 위로

我蔓延的泪水

이제 그대 손길 닿지 않아

令你无法拭去

차갑게 얼어붙은 내 심장에

请为我冰冷冻结的心

비를 내려 다시

降下甘泉吧

숨쉴 수 있게

让我得以喘息

악몽 속에서 날 깨워줘

将我从噩梦中唤醒吧

내 모든 상처가 다 아물거나

我所有的伤口 都已愈合

애초에 없었던 것이거나

还是一开始就不曾存在

검은 기억이 빛을 만나

黑色记忆里遇见了光芒

너무 눈이 부셔 지워지거나

太过耀眼而被抹去

포근하게 날 감싸 안아 주던

温暖的拥抱着我的

너의 품이 천국 같아

你的怀抱好似天堂

지금 너를 찾을 수 조차 없는

现在找寻不到你

여기는 지옥 같아

这里就如同地狱

묻어두고 살아가기엔

为了活下去而将你埋藏

너무 크게 자리잡은 너라

可你在我心里占有了很大位置

내 모든걸 다 빼앗기고서라도

哪怕交出一切

되돌리고 싶은 거야

我也想回到过去

세상 가장 날카로운 가시가

在通向你的路上

돋아난 길이 너에게 뻗는데도

长满了世间最尖锐的刺

그 끝에 웃고 있을 우릴

但想象着那尽头欢笑的我们

상상하며 맨발로 디딜거야

我就能赤脚走过

영원한 시간 속에

在永恒的时间里

우린 마치 멈춘 것만 같아

我们像是停止了一样

내 번진 눈물 위로

我蔓延的泪水

이제 그대 손길 닿지 않아

令你无法拭去

차갑게 얼어붙은

请为我冰冷冻结的心

내 심장에 비를 내려 다시

降下甘泉吧

숨쉴 수 있게

让我得以喘息

악몽 속에서 날 깨워줘

将我从噩梦中唤醒吧

지워지질 않아

擦拭不了

가슴에 박혀버린 상처

纂刻在心上的伤痛

잊혀지질 않아

忘不掉

어둠 너머 다가오던 그대

在黑暗里走来的你

마지막 기억 속에 우린

最后记忆里的我们

마치 다른 사람 같아

像是变了个人

내 닫힌 마음 위로

我紧闭的心

이제 그대 손길 닿지 않아

如今你已无法触及

차갑게 얼어붙은

请为我冰冷冻结的心

내 심장에 비를 내려 다시

降下甘泉吧

숨쉴 수 있게

让我得以喘息

악몽 속에서 날 깨워줘

将我从噩梦中唤醒吧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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