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MUSEUM/JEMN《흔적기관》[FLAC/MP3-320K]

隔壁老王 2024-02-10 12:12:36 866

歌词

흔적기관 같아

就像痕迹器官一样

매일이 멀리

每天都很遥远

우리 움직이던 꿈들은

我们动起来的梦

어디쯤에 확실하게

明确地

묶어놓은 건지

受缚于何处

괜한 말을 또 꺼냈네

又说了不该说的话

이별 한 번쯤은 해봐야 밤이

至少要离别一次

이렇게나 아름다운 걸 알지

才知道夜晚是这样美丽

소비하는 감정이

消费的感情

바닥에 닿을 때쯤

在触及谷底时

사랑하는 사람이

所爱之人

선명하게 보였음

清晰可见

위로하는 말을 또

安慰人的话语

다짐하는 밤에도

在又下定决心的夜里

사랑한다는 말로

用我爱你那句话

꺼놓은 마음을 켤 거야

打开紧闭的心扉

감정 감각 잠깐 무뎌진 말들

感情 感觉 暂时麻木的话语

너와 나눈 걸로

和你一同分享

깨어날 때쯤

在醒来的时候

이 도시 불빛

发现这城市的灯光

황홀함을 알게 돼

是如此迷人

고마웠던 마음들

曾经感激的内心

너에게 정착했던

曾经的我黏着你

내가 앞서 마주할

我在前去面对的

날들에 대한 약속도

那些岁月的约定

흔적기관일까

都是痕迹器官么

변함이 온 뒤

在改变之后

우린 어디로

我们向着

흘러가는 걸까

何处流逝而去

매일 기대가 돼

每天都在期待

너의 흔적을 남겨놨던

仿佛站在你留下痕迹的那条路上

그 길에 서서 걷듯이

漫步前行

아무렇지 않은 시선처리

若无其事的视线处理

닮아가는 너와 나

愈发相似的你和我

오며 가는 말에도

说来说去的话

사랑한다는 숨과

和我爱你那句话

꺼놓은 밤이 난 좋아

一同熄灭的夜晚 我很喜欢

감정 감각 잠깐

感情 感觉 暂时

무뎌진 말들

麻木的话语

너와 나눈 걸로

和你一同分享

깨어날 때쯤

在醒来的时候

이 도시 불빛 황홀함을 알게 돼

发现这城市的灯光是如此迷人

고마웠던 매일은

曾经感谢的每一天

물들어가는 너임을

都浸染其中的你

낮과 밤

日与夜

그게 너와 나

那是你和我

아니 별과 달

不 是星星与月亮

그게 노래야

那是歌曲

내가 널

我对你

안타깝게 더

感到惋惜

사랑한다는 말이

意思是我要更爱你

낮과 밤

日与夜

그게 너와 나

那是你和我

아니 별과 달

不 是星星与月亮

그게 노래야

那是歌曲

내가 널

我对你

안타깝게 더

感到惋惜

사랑한다는 말이

意思是我要更爱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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