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信惠《말도 없이 (默默无语)》(原来是美男插曲)[MP3-320K/9M]

calaciva 2024-02-09 15:05:42 418


作词 : Han Seung Hoon

作曲 : Sung Ho Han

하지말걸 그랬어 모른척 해버릴걸

早知道就不该做 早知道就该装作不认识

안보이는 것처럼 볼수없는 것처럼

装作没看到 就像无法看到一样

널 아예 보지말 걸 그랬나봐

早知道应该干脆不要看你

도망칠 걸 그랬어 못들은척 그럴걸

早知道就逃跑了 早知道就装作没有听到

듣지도 못하는 척 들을 수 없는 것처럼

装作没听到 就像无法听见一样

아예 네 사랑 듣지 않을 걸

绝对不要听见你的心声

말도없이 사랑을 알게 하고 말도 없이 사랑을 내게 주고

默默无语的知道了爱情 默默无语的给我了爱情

숨결 하나조차 널 담게 해놓고 이렇게 도망가니까

连呼吸里都装满了你 你却就这样逃走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떠나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 버려

默默无语的爱情离开了我 默默无语的爱情抛弃了我

무슨 말을 할지 다문 입이 혼자서 놀란것 같아 말도 없이 와서

想说点什么 紧闭的双唇像受到了惊吓一样 一言不发

왜 이렇게 아픈지 왜 자꾸만 아픈지

为什么如此难过 为什么总是难过

널 볼수 없다는거 네가 없다는거 말고

除了看不见你 没有你

모두 예전과 똑같은건데

其他的都和从前一样

말도없이 사랑을 알게 하고 말도없이 사랑을 내게주고

默默无语的知道了爱情 默默无语的给我了爱情

숨결 하나조차 널 담게 해놓고 이렇게 도망가니까

连呼吸里都装满了你 你却就这样逃走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떠나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버려

默默无语的爱情离开了我 默默无语的爱情抛弃了我

무슨말을 할지 다문입이 혼자서 놀란것 같아

想说点什么 紧闭的双唇像受到了惊吓一样

말도없이 눈물이 흘러내려 말도없이 가슴이 무너져가

眼泪一言不发的留下 内心一言不发的崩溃

말도없는 사랑을 기다리고 말도없는 사랑을 아파하고

默默无语的等待着爱情 默默无语的为爱受伤

넋이 나가버려 바보가 되버려 하늘만 보고 우니까

失魂落魄 变成傻瓜 只能看着天空哭泣

말도없이 이별이 나를찾아 말도없이 이별이 내게와서

默默无语的离别找上了我 默默无语的离别向我靠近

준비도 못하고 너를 보내야하는 내맘이 놀란것 같아 말도없이 와서

还没准备好就要送你走 我的心像受到了惊吓一样 一句话也说不出口

말도없이 왔다가 말도없이 떠나는

默默无语的来了 默默无语的离开

지나간 열병처럼 잠시 아프면 되나봐

就像会过去的病痛一样痛一阵就可以了吧

작은 흉터만 남게되니까

只是总是会留下伤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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