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妍 태연 (金泰妍)《All For Nothing》[FLAC/MP3-320K]

揉云碎 2023-11-29 21:12:36 453

歌词

겨우 아문 상처를

刚愈合的伤口

덧나도록 또 헤집고

又被不断撕扯和挑开

아프길 반복해도

即使反复经历痛苦

But this time this time

但这一次 这一次

너만큼은 다를 거란

怀揣着你必定与众不同的幻想

신기루를 닮은 바람과

像是幻影般的风

눈앞의 네게 기대고 싶어

我想依靠眼前的你

This time this time

这一次 这一次

날 지탱해 온 내 영혼을

将支撑我的灵魂

네게 내주고

交给了你

허무히 난 또 무너졌지

空虚的我又一次崩溃了

더 휘청거릴 미련

更多摇摇欲坠的留恋

혹은 자존심 하나까지

或是连最后一丝自尊

남기질 않았으니

都没有留下

더 흘려낼 눈물 한 방울 없이

再无一滴眼泪

다 쏟았으니

所有的泪水已经流尽

I give you all for nothing

我给你我所有 却一无所获

짧고 뜨거운 온기 뒤

在短暂而炽热的温暖之后

에일 듯이

明知会像狂风一般袭来的

몰아칠 시린 외로움을 알면서

冷冽的孤独感

But this time this time

但这一次 这一次

내민 네 손을 꼭 잡고

紧紧握住你伸出的手

깨어날 꿈이라도

即使只是即将醒来的梦

네 체온에 쉬고 싶었어

我也想依偎在你的温度里

This time this time yeah

这一次 这一次

깊어진 널 향한 내 맘이

对你的深情

짓밟힌 채로

被践踏后

그렇게 재가 돼 버렸지

就这样化为灰烬

더 휘청거릴 미련

更多摇摇欲坠的留恋

혹은 자존심 하나까지

或是连最后一丝自尊

남기질 않았으니

都没有留下

더 흘려낼 눈물 한 방울 없이

再无一滴眼泪

다 쏟았으니

所有的泪水已经流尽

I give you all for nothing

我给你我所有 却一无所获

헛도는 시곗바늘

徒劳的时针

조각난 기억의 틈

破碎的记忆缝隙

잃어버린 날들을

失去的日子

Adios

再见

텅 비어버린 내 두 눈에

在我空洞的双眼中

남은 건 공허뿐인

只剩下虚无

나조차 지운 Ending

连我自己也消失在这结局里

더 흘려낼 눈물 한 방울 없이

再无一滴眼泪

사랑했으니

因为我已全心爱过

I give you all for nothing

我给你我所有 却一无所获

너에게 다 주었으니

既然我已经把一切都给了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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