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春/金珉硕《꽃 (Flower)》[FLAC/MP3-320K]

隔壁老王 2023-11-14 16:21:30 212

歌词

숨을 쉬는 너무나도

哪怕是简单的呼吸

당연한 것들 마저도 힘이 들고

都让我如此的痛苦

잠이 드는 하루에 끝이 오는

到了一天的入睡之时

그 순간마저 멀게만 느껴지는

那一刻都让我觉得如此遥远

그런 날들이 요즘 내겐

最近那些日子于我而言

하루가 멀다 하고 매일을 날 아프게 해

实在太过漫长 让我每天都这般煎熬

난 너를 보내고

我放开了你手

내 전부인 널 떠나보내고

你是我的一切 但我愿意让你走

다 져버린 꽃처럼

就如凋零的花朵

부서져 흩어진 유리처럼

就如散落一地的玻璃

I don't have tomorrow

한없이 약해빠진 나라서

我变得越来越软弱

지금 내 모습은 어쩔 수가 없는

就连我都不能拯救我自己

너무나도 약해빠진 나라서

因为我已变得十分软弱

외로워지는 그런날엔

当孤独的时候

잠시 네게 기대 한없이 울고싶은데

想靠在你肩上 放声痛哭

다시 돌아올거라고

我知道你会再次回到我身边

금방 지나갈거라고

我知道一切都会过去

아무 말하지마 다 알고있어 난

什么话都不要说 我都知道

하루 빨리 잊어볼게

我会尽快忘记

그런 날들이 요즘 내겐

最近那些日子于我而言

하루가 멀다 하고 매일을 날 아프게 해

实在太过漫长 让我每天都这般煎熬

난 너를 보내고

我放开了你手

내 전부인 널 떠나보내고

你是我的一切 但我愿意让你走

다 져버린 꽃처럼

就如凋零的花朵

부서져 흩어진 유리처럼

就如散落一地的玻璃

I don't have tomorrow

한없이 약해빠진 나라서

我变得越来越软弱

지금 내 모습은 어쩔 수가 없는

就连我都不能拯救我自己

너무나도 약해빠진 나라서

因为我已变得十分软弱

한없이 약해

我变得越来越软弱

내겐 너없는 날이

当没有你的日子

저물어가면

不复存在时

다시 그리워지면

再次思念之时

그 어두운 밤이

那漆黑的夜晚

달빛에 기대 내게 닿으면

倚靠在月亮上 如果可以触碰到我

이 맘이 전해 진다면

如果可以表明我的心

난 너를 보내고

我放开了你手

내 전부인 널 떠나보내고

你是我的一切 但我愿意让你走

너를보내고

放开你的手

다 져버린 꽃처럼

就如凋零的花朵

부서져 흩어진 유리처럼

就如散落一地的玻璃

I don't have tomorrow

한없이 약해빠진 나라서

我变得越来越软弱

지금 내 모습은 어쩔 수가 없는

就连我都不能拯救我自己

너무나도 약해빠진 나라서

因为我已变得十分软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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