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koh《위잉위잉 / WI ING WI ING》[MP3-320K/7.6M]

tudou 2020-01-22 19:06:32 6332

歌词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我踉踉跄跄走着的双腿

오늘도 의미없는

今天也毫无意义地

또 하루가 흘러가죠

度过了一天

사랑도 끼리끼리

爱情也是物以类聚

하는거라 믿는 나는

这样相信的我

좀처럼 두근두근

扑通扑通 怦然心动

거릴일이 전혀없죠

偏偏却从不曾有过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嗡嗡作响的蜉蝣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都像在嘲笑凄凉的我

멀리 날아가죠

速速飞走

비잉비잉 돌아가는

轰隆轰隆 转动着的这世界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都像要取笑我一般

계속 꿈틀대죠

伺机而动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不如什么也听不见

내겐 좋을거야

才更适合我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不如什么也看不见

내겐 좋을거야

才更适合我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사람들 북적대는

人声鼎沸

출근길의 자하철엔

人潮拥挤的地铁站

좀처럼 카드찍고

能够刷卡搭上车

타볼일이 전혀없죠

偏偏却从不曾有过

집에서 뒹굴뒹굴

在家里 滚来滚去

할 일없어 빈둥대는

无所事事

내 모습 너무 초라해서

我这狼狈落魄的模样

정말 죄송하죠

真是感到抱歉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嗡嗡作响的蜉蝣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都像在嘲笑凄凉的我

멀리 날아가죠

速速飞走

비잉비잉 돌아가는

轰隆轰隆 转动着的这世界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都像要取笑我一般

계속 꿈틀대죠

伺机而动

쌔앵 쌔앵 칼바람도

唰啦唰啦 刺骨的冷风

상처난 내 마음을

对我伤痕累累的心

어쩌지는 못할거야

也无计可施

뚜욱 뚜욱 떨어지는

滴答 滴答 落下的泪

눈물이 언젠가는

总有一天

이세상을 덮을거야

会掩盖整个世界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不如什么也听不见

내겐 좋을거야

才更适合我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不如什么也看不见

내겐 좋을거야

才更适合我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느껴보지 못한 편이

不如什么也感觉不到

좋을거야

才更适合我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살아보지 못한 편이

不如从不曾活在这世界

좋을거야

才更适合我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我踉踉跄跄走着的双腿

오늘도 의미없는

今天也毫无意义地

또 하루가 흘러가죠

度过了一天

사랑도 끼리끼리

爱情也是物以类聚

하는거라 믿는 나는

这样相信的我

좀처럼 두근두근

扑通扑通 怦然心动

거릴일이 전혀없죠

偏偏却从不曾有过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嗡嗡作响的蜉蝣

처량한 나를

都像在嘲笑凄凉的我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速速飞走

비잉비잉 돌아가는

轰隆轰隆 转动着的这世界

세상도 나를

都像要取笑我一般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伺机而动

伺机而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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