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한(金宰汉 /Kim JaeHan) - 하지 못했던 말 (The Untold Story)[FLAC/MP3-320K]

夏希京 2023-06-04 15:42:11 335


歌词

언제부터 여기 혼자였는지

맘은 온통 상처뿐이야

흐르는 시간을 달려와

홀로 남은 나에겐

어떤 말도 들리지 않아 쓸쓸함만

아무도 몰랐을 거야 얼마나 힘든지

아마도 그랬을 거야 나만 힘들겠지

차갑게 불어오는

슬픈 바람 속에서 나를

안아줘 제발

굳게 닫혀버린

이젠 돌아갈 없기에

흘러내린 눈물을 억지로 닦아내고

차가운 밤하늘에다 던져

잊을 없던 아픈 기억도

모두 잊어버리게 해줘

언제부터 여기 혼자였는지

맘은 온통 상처뿐이야

멈춰진 시간을 돌리고

다시 달려보기엔

지쳐버렸어 제발

굳게 닫혀버린

이젠 돌아갈 없기에

흘러내린 눈물을 억지로 닦아내고

차가운 밤하늘에다 던져

잊을 없던 아픈 기억도

모두 잊어버리게 해줘

번도 편히 말하지 못했던

나의 이젠 모두 말해 볼게요

가슴이 아파와요

나를 안아줘요

혼자 남아 슬프지 않도록 기억해줘요

굳게 닫혀버린

이젠 돌아갈 없기에

흘러내린 눈물을 억지로 닦아내고

차가운 밤하늘에다 던져

잊을 없던 아픈 기억도

모두 잊어버리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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