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承哲《신의 질투》[MP3-320K/9.7M]

tudou 2023-05-18 20:50:52 645

歌词

사랑이 얼마나 잊기 힘든지

爱情是多么难以忘却

아플 수가 있는지

多么痛彻心扉

지난 생애 속에 묻어 둔 얘기

过去生涯里所埋藏的故事

이제는 털어 놓으려해

如今我都要倾诉出来

처음 그녈 만나던 날

第一次见到她的那天

곱게 접은 편지 속에 Oh

在精致美丽的信纸里

아프지 않을 만큼만

我说会不痛不痒地

너를 사랑하겠다고

去爱你

나에겐 멀고도 먼 사랑이라고

对我而言是漫长而又遥远的爱情

신이 날 질투 할꺼라고

连神都会对我嫉妒

눈 먼 아이처럼 난

像失了明的孩子

그 아픈 길을 서성이며 찾아가네

我在那条痛苦的道路上徘徊犹豫

그래도 날 사랑했음에

依然选择了爱你

그렇게 사랑한 그날 이후

那样深爱你的那天以后

또 다른 날은 태어나고

我脱胎换骨

조심스레 다가오는 이별의 그늘 아래서 Oh

悄然而至的离别的那天

나를 사랑한 만큼만 남겨둔채 떠나간 너

你毫无留恋地弃我而去

살아도 살수 없어 못내 그리워

生不如死 度日如年的思念

주저 앉아 울어보지만

却只能跌坐哭泣

꼭 잡은 두 손 끝에 떨어진 눈물

紧紧攥着的手上划过泪水

너를 편히 보내 줄래

想要让你安心地走

그래도 널 사랑했는데

怎么说都爱过你

나 사는 동안 얼마나 널 사랑했는데 기다렸는데

有生之年 我曾如此爱你 如此期待过你

이젠 나의 기억에서 너를 떠나 보내지만

此刻要把你从我的记忆里抹去

나에겐 멀고도 먼 사랑이라고

对我而言是漫长而又遥远的爱情

신이 날 질투 할꺼라고

连神都会嫉妒

눈 먼 아이처럼 난 그 아픈 길을 서성이며 찾아가네

我像失了明的孩子 在那条痛苦的道路上徘徊犹豫

나 살아가도 살 수가 없어 못내 그리워

我抵不过思念 生不如死 度日如年

주저 앉아 울어보지만

却只能跌坐哭泣

눈 먼 아이처럼 난 그 아픈 길을 서성이며 찾아가네

我像失了明的孩子 在那条痛苦的道路上徘徊犹豫

그래도 널 사랑했음에

即使这样 却依然爱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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