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Y《놀이》[FLAC/MP3-320K]

tudou 2023-03-01 20:48:02 474

歌词

멀어져 가는 꿈의 잔상처럼

就如模糊的梦境残像

지난 내 하루의 표정이 기억이 안 나

想不起前一天是什么表情

멋대로 밀려오는 생각이

思绪不断地涌入脑海里

날 괴롭혀 또 다그쳐

折磨着我 催促我向前

어린 날 훔쳐본

幼时的我

어른의 모습은

偷看大人的模样

내게 환상이라 말하고

我告诉自己 这是幻想

무감각해진 시곗바늘

对时间感到麻木了

난 그대로인 듯이

我仿佛还没长大

어린애로 남아 있나 봐

还是像个小孩一样

하늘이 무겁다 해도

哪怕天空阴沉沉的

까진 무릎이 아팠던 것도 모른 채

忘记了膝盖受伤的事情

온 세상을 날아 모든 걸 놀이 하듯이

翱翔在空中 一切就像在玩游戏

지금도 똑같아 다를 거 없어

我还是那个我 不曾改变

많은 사람들 사이를 안 닿고 지나기

默默走过喧闹的人群

남모르게 은밀히 자리에 앉기

悄悄地坐下来

맨 먼저 퇴근한 사람이 술래인 거야

最先下班的人当捉家

꼭 말해줘 다시 만나 또 놀자고

请对我说 我们下次再一起玩耍

환하게 웃으며 얘기하는 사람

人们在开心地聊着天

뒤돌아 떠나도

哪怕有天转身离开了

미소를 머금고 있기를 바라도

也希望他们是带着笑容的

스치는 혜성처럼

就如划过的彗星

찰나인 듯한 아름다움

再美好也是一瞬间

하늘이 무겁다 해도

哪怕天空阴沉沉的

까진 무릎이 아팠던 것도 모른 채

忘记了膝盖受伤的事情

온 세상을 날아 모든 걸 놀이 하듯이

翱翔在空中 一切就像在玩游戏

지금도 똑같아 다를 거 없어

我还是那个我 不曾改变

많은 사람들 사이를 안 닿고 지나기

默默走过喧闹的人群

남모르게 은밀히 자리에 앉기

悄悄地坐下来

맨 먼저 퇴근한 사람이 술래인 거야

最先下班的人当捉家

꼭 말해줘 다시 만나

请对我说 我们下次再一起玩耍

무궁화에

木槿花

꽃이 피고

开了

돌아보면

回头时

다 그대로 멈춰라

全都不要动

더 이상은

再也不要

떠나가지 말아줘

离开我了

멈춰서 줘

请为我停留

다시 찾을게

我会再次找回

우리가 떠나온 그날들을

我们曾经的美好

넌 웃어줘 함께 놀던 그날처럼

请你对我笑 就像一起玩耍的那天一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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