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st《12点30分》[FLAC/28.3M]

潘尐爷 2023-02-20 17:34:45 230

作词 : Good Life
作曲 : Good Life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伴着巨响碎裂的玻璃瓶
우리 모습일까
是否就是我们的模样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低沉的天空眼看就要崩塌了一样
왜 이제야 왔냐며
为什么现在才来

날 기다렸다며
说过会等着我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曾迎接着我的爱的你 而如今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怎会比起遇到陌生人
차갑게 얼어있다
还更加冰冷地对待我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你明朗的微笑 (明朗的微笑)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你温暖的怀抱(你的脸庞)
더 이상 볼 수도
我害怕再也无法看到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害怕再也无法触摸到
지금 우린 마치
现在的我们就像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12时30分的时钟指针一样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背对着彼此 看着不同的方向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不正是抛弃了一切吗
우린 마치
我们就像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12时30分的时钟指针一样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不正是走向了再也无法回头的路了吗
우릴 따라 흘러가던 시간도 멈췄나 봐
伴随我们流逝的时间也停止了吧
우리라기보단 이젠 너와 내가 됐나 봐
曾经是我们 现在应该是你和我了吧
사소하게 지나간 모든 것들이
琐碎的一切与其说是过去了
다 지나가기보단 놓친 것 같아
不如说都是我错过了吧
네 손이 참 따뜻했었나 봐
你的手也曾那么温暖过
흔들리는 널 이미 알았어
因为已经知道你动摇了
그래서 더 꽉 잡았어
所以才更紧紧地抓住你
널 안았어 널 가뒀어
抱着你 圈住你
내 사랑이 독해져서
我的爱变得狠毒起来
Yeah I know
是的 我知道
모두 내 탓인 걸
全都是我的错
But 미련이란 거 희망이란 거
但是对你的迷恋和希望
놓을 수가 없어
我就是无法放下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你明朗的微笑 (明朗的微笑)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你温暖的怀抱(你的脸庞)
더 이상 볼 수도
我害怕再也无法看到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害怕再也无法触摸到
지금 우린 마치
现在的我们就像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12时30分的时钟指针一样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背对着彼此 看着不同的方向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不正是抛弃了一切吗
우린 마치
我们就像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12时30分的时钟指针一样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不正是走向了再也无法回头的路了吗
언젠가 이별이
总有一天会离别
내 앞에 무릎 꿇을 때
会在我面前屈膝的时候
시간이 다시 우릴 따라 흐르게 될 거라 믿어
我相信时间会再随着我们转动
그렇게 올 거라 믿어
我相信你还会回来
지금 보내지만 너를 보냈지만
即使现在放手 即使放你离开
모든 게 다 멈췄지만
即使所有一切都停止
고장 나 버린 시계가 다시 움직일 거라고 믿어
我相信故障的时钟会再次转动起来
지금 우린 마치
现在的我们就像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12时30分的时钟指针一样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背对着彼此 看着不同的方向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不正是抛弃了一切吗
우린 마치
我们就像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12时30分的时钟指针一样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不正是走向了再也无法回头的路了吗
下载

https://pan.baidu.com/s/1yRuKzecA2-FBGCQ6ALUBZQ

提取码

最新回复 (10)

您可以在 登录 or 注册 后,对此帖发表评论!

返回
发新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