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혼자 있는 방》[FLAC/MP3-320K]

隔壁老王 2023-02-14 14:02:36 901

歌词

때 지난 이 빗소리만귓가에 주르륵 주르륵 들려와

只有这过季的雨声 在耳边哗啦哗啦的流淌

눈물이 비가 좋은지따라서 스르륵 스르륵 흘러가

泪水似乎很喜欢雨 也跟着哗哗的流下

헤어진 이후 기다리는 이유아직도 나는 잘 모르겠어

分手之后等待的理由 我还不太清楚

네가 날 떠나 안 올까 봐 겁나두 팔로 내가 나를 안고 있나 봐

害怕你离开我不再回来 我大概用双臂抱着自己吧

혼자 있는 방아무도 아무 것도 안 보여너무 어두워

独守空房 看不到人和任何东西 好黑

혼자 우는 밤하늘의 별도 달도 슬퍼 잠이 들어

独自哭泣的夜晚 连天空的星星和月亮也悲伤的入睡

네 얼굴이 떠올라내내 기다리다 또 눈물이 나

浮现出你的脸 一直等待着 又留下眼泪

보고 싶다고 혼잣말 하던메마른 내 입술에 너의 숨결이 닿기를

我干涩的嘴唇自言自语的说着想你 希望能够触碰你的气息

조용히 소리도 없이날마다 자꾸만 잠든 날 흔들지

安静无声的摇晃每天总是入睡的我

조금씩 좀 더 가까이누군가 다가와 눈 뜬 날 부르지

再靠近一点点有人走来呼唤睁开眼的我

내 앞에 있는바로 앞에 있는너에게 손을 뻗어 내밀면

在我面前的 就在面前的你 如果向你伸出手

그 손 틈새로빠져나간 채로잘 자란 말도 없이 사라져만 가

仿佛在指缝间溜走 连一句晚安都没说就消失

혼자 있는 방아무도 아무 것도 안 보여너무 어두워

独守空房 看不到人和任何东西 好黑

혼자 우는 밤하늘의 별도 달도 슬퍼잠이 들어

独自哭泣的夜晚 连天空的星星和月亮也悲伤的入睡

네 얼굴이 떠올라내내 기다리다 또 눈물이 나

浮现出你的脸 一直等待着 又留下眼泪

보고 싶다고 혼잣말 하던메마른 내 입술에 숨결이 닿기를

我干涩的嘴唇自言自语的说着想你 希望能够触碰气息

기나긴 시간이 지난 일매일 한 가지만 기도해

等待的时间 过去的日子 每天只祈祷

지금까지 보다 더 늦기 전에이젠 내게 돌아와 빌고 또 빌잖아

在比现在更晚之前 现在回到我身边吧 我祈祷又祈祷

혼자 있는 방아무도 아무 것도 안 보여너무 어두워

独守空房 看不到人和任何东西 好黑

혼자 우는 밤하늘의 별도 달도슬퍼 잠이 들어

独自哭泣的夜晚 连天空的星星和月亮也悲伤的入睡

네 얼굴이 떠올라내내 기다리다 또 눈물이 나

浮现出你的脸 一直等待着 又留下眼泪

보고 싶다고 혼잣말 하던메마른 내 입술에 너의 숨결이 닿기를

我干涩的嘴唇自言自语的说着想你 希望能够触碰你的气息

下载

https://pan.baidu.com/s/13xWglAOGOTjpIgyEkTkCMQ

提取码

备份

最新回复 (25)

您可以在 登录 or 注册 后,对此帖发表评论!

返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