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RIEND《여름비》[FLAC/MP3-320K]

隔壁老王 2023-01-28 14:23:09 1119

歌词

누구에게나 한번쯤 쏟아지던

每个人都会有

여름비처럼 갑작스레

宛如夏雨一样

다가왔었던

突然靠近的

사랑이 있겠죠

爱情

빗소리에 잠도 못 잘 만큼

因雨声而无法入睡

그땐 니가 내겐 그랬죠

那时你对于我就是如此

흙내음을 머금은

怀着土香的

나의 감정이

我的感情

쏟아내듯이 떨려오네요

如倾泻般悸动

자그마한 우산을 나누려고

像是为了分享小小的雨伞而来

다가오는가 봐 두근대요

使我不停地心跳

여름날의 기적일까요

是夏日的奇迹吗

찬란하게 빛나던 시간이었다고

曾经是灿烂的时光

맑은 여름비처럼 고마웠었다고

像清澈的夏雨一样感谢你

한줄기 빗물처럼 너무 아름다웠던

像一束雨水一样非常美丽的

투명한 우리들의 이야기

我们曾经透明的故事

미래는 알 수 없었죠 스쳐가는

无法得知未来

여우비처럼 바람과는

如擦肩而过的狐狸雨

다르게 자꾸만 엇갈렸었죠

与清风不同总是交错

비가 갠 뒤에 무지개처럼

不要像雨后彩虹一样

잠시 머무르진 마요

暂时停留

풀내음을 머금은 나의 감정이

怀着草香的我的感情

쏟아내듯이 젖어오네요

如倾泻般浸湿

밤하늘의 달마저 가리워지는

在能够遮挡夜月的交叉点

교차점에서 기다려요

等待你

기적은 이루어질까요

奇迹会出现吗

찬란하게 빛나던 시간이었다고 맑은

曾经是灿烂的时光

여름비처럼 고마웠었다고

像清澈的夏雨一样感谢你

한줄기 빗물처럼 너무 아름다웠던

像一束雨水一样非常美丽的

투명한 우리들의 이야기

我们曾经透明的故事

하늘에서 내린 눈물 같아 기억할게

像天空流下的泪水一样 我会记住

아지랑이 피어나듯이 설레었다고

如泛起下蜃般悸动

풀잎에 맺힌 이슬비처럼 기쁘고 때론

像挂在绿叶上的露水一样开心

슬펐던 여름날의 추억

偶尔也会伤心的夏日回忆

아름답게 빛나던 계절이 지나도

即使过了美丽耀眼的季节

지금처럼 영원히 나를 적셔줄래

能否像现在一样永远浸湿我

한줄기 빗물처럼 너무 아름다웠던

像一束雨水一样非常美丽的

투명한 우리들의 이야기

我们曾经透明的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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