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현《호랑수월가》[FLAC/MP3-320K]

隔壁老王 2022-12-08 13:32:05 1074

歌词

흐르는 저 하늘을

就像吞下天空的

물어 채는 범처럼

老虎一样

태산에 날아들어

就像飞进泰山的

숨어드는 새처럼

小鸟一样

동산을 뛰고

就像在山上奔跑的

뛰어가는 강아지처럼

小狗一样

온 산에 풍물 막을 내리네

满山的风景 落下帷幕

바람은 지친 끝에

在微风疲惫之后

밤에 몸을 뉘이네

夜晚安静地躺下

별빛은 아뜩하니

星光朦胧

은하수를 내리네

银河弥漫

차가운 밤하늘에

在冰冷的夜空下

세상이 젖어 가네

世界被浸湿了

그리워 홀로 타령을 하자

思念不已 独自打令

흘러가라 사랑사랑아

爱情啊 缓缓流逝

덧없이 피고 떨어지는 꽃송아

昙花一现的花朵

애닯구나 가락가락아

曲调是如此悲伤

눈물에 떨어진 별을 헤네

在泪水中 细数坠落的星星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蓝色月光 如此美丽的月亮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照耀着我 落在我的手上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 채로

银色衣袖 徘徊在我身边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湿润一下干燥的嘴唇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蓝色月光 独一无二的月亮

뻗은 손끝에 닿아다오

触碰我伸出的指尖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只有月光流淌 化作大海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疲惫不堪 无法传达的水月歌

고요한 바다 위로

在寂静的海面上

내 노래가 떠 간다

飘荡着我的歌声

소리도 부끄러워

声音也觉得害羞

숨죽이고 떠 간다

屏住呼吸 就此离开

달빛에 젖은 몸을

放下被月光照耀的身体

내놓고서 떠 간다

就此离开

한낮이 비쳐 오를 때까지

直到正午时分 太阳升起

달아 달아 애달픈 달아

月亮啊 月亮啊 哀伤的月亮

피었다 이내 숨어 버릴 허상아

就此绽放 很快便藏起来的幻想

시리구나 세월세월아

岁月啊 如此残酷

나날을 헤면서 현을 뜯네

细数着日子 拨着琴弦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蓝色月光 如此美丽的月亮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照耀着我 落在我的手上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 채로

银色衣袖 徘徊在我身边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湿润一下干燥的嘴唇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蓝色月光 独一无二的月亮

뻗은 손끝에 닿아다오

触碰我伸出的指尖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只有月光流淌 化作大海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疲惫不堪 无法传达的水月歌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一起走吧 蜿蜒曲折 一起走吧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直到抵达天际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夜晚啊 走吧 快点过去吧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挂在山顶上的月亮是太平歌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一起走吧 蜿蜒曲折 一起走吧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直到触及凌晨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只有月光流淌 化作大海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疲惫不堪 无法传达的水月歌

하늘을 보며 그리는 풍류가

仰望天空 静静描绘的风流才子

손으로 잡을 수 없는 수월가

无法用手抓住的水月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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