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N《시든 꽃에 물을 주듯》[FLAC/MP3-320K]

tudou 2022-10-06 21:49:55 645

歌词

아무말도 아무것도

默默无言 无事可做

여전히 넌 여기 없고

你依然不在这里

널 원하고 널 원해도 난 외롭고

就算不断渴望着你 我也很孤独

꽃이 피고 진 그 자리

在花开花落的那个地方

끝을 몰랐었던 맘이

不知道尽头的心

깨질 것만 같던 그때 우리 음

仿佛渐渐破碎的 那时的我们

시든 꽃에 물을 주듯

就像给凋零的花浇水一样

싫은 표정조차 없는

就连厌恶的表情都没有

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음

最终 在这里破碎的我们

다 잊었니 말없이 다 잊었니

都忘记了吗 悄无声息地全都忘记了吗

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둔 채로

用我爱你这句话 将我困住

넌 잊었니 난 잊지 못하나봐

你忘记了吗 我好像无法忘记

바보처럼 기다려 난 오늘도

我今天也像傻瓜一样等待着

어쩌다 이렇게 됐지

怎么会变成这样

너무 예뻤잖아 둘이

我们不是很美好吗

매일 설레였지 그때 우린 음

那时的我们 每天都悸动不已

시든 꽃에 물을 주듯

就像给凋零的花浇水一样

싫은 표정조차 없는

就连厌恶的表情都没有

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最终 在这里破碎的我们

다 잊었니 말없이 다 잊었니

都忘记了吗 悄无声息地全都忘记了吗

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둔 채로

用我爱你这句话 将我困住

넌 잊었니 난 잊지 못하나봐

你忘记了吗 我好像无法忘记

바보처럼 기다린

像傻瓜一样等待着

바보처럼 빈 자릴 붙잡는 나

像傻瓜一样 挽留着空位的我

차라리 다 끝났다고 말해줘

倒不如告诉我 一切都结束了

이기적인 그 침묵에 또 나만

在自私的沉默中 只有我

바보처럼 미련한

像傻瓜一样

내가 미워

讨厌恋恋不舍的我

아무말도 아무것도

默默无言 无事可做

여전히 넌 여기 없고

你依然不在这里

널 원하고 널 원해도 난 지쳐가

就算不断地渴望着你 我也渐渐疲惫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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