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a《달과 6펜스》[FLAC/MP3-320K]

隔壁老王 2022-05-18 12:40:39 1196

歌词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连月光照射的琉璃窗

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都不闪亮

너의 눈물 맺힌 눈

你噙着泪水的眼睛

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

如与夜空悲痛地放出

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珍藏的星光

함께 맞던 아침도

相遇的早晨

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即使抱住你 你也不在这里

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

只有灰尘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不管怎样结局是好的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好像得到了带给我伤痛的允许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请再一次走向我 爱情

난 이미 

我虽然已经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无力回天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随心所欲地拥有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

不是我能选择的

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

我已经陷入了爱情

아무리 가시 돋친 말도

不管怎么带刺的话

그렇게 날카롭지는 않지

都没有那么锋利

너의 침묵 텅 빈 눈

你的沉默空荡荡的眼睛

메마른 나무 가지 같은

就像干枯的树枝

너를 끌어안고 서서 

将你拉过来抱住

쏟아내고 있는 눈물도

横流的泪水

뿌리치듯 날 밀어내

像要挣脱一般 将我推开

네게 다가갈 수 없는데

无法再走向你

나는 출렁이며 차올라

我是波浪

네게 넘쳐버리게

向你漫去

아무 책임한 그대는

没有任何责任的你

매일 얼굴을 바꾸네

每天都换着不同的面孔

내게서 도망치지 말아줘

不要再逃避我

나의 세계는 

我的世界

너로 세워지고 무너진다

因为你而建而倒塌

모른 척 하고 있잖아

不是假装不知道吗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不管怎样结局是好的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好像得到了带给我伤痛的允许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请再一次走向我 爱情

난 이미 

我虽然已经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无力回天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随心所欲地拥有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

不是我能选择的

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

我已经陷入了爱情

나는 자꾸만 더 야위고 

我经常更加消瘦

깊어만 지네

深厚

날카로운 달빛에

锋利的月光

달빛에 달 달빛에 달 달빛에

月光 月 月光 月 月光

달 달빛에 달 달 달 달 달빛에

月 月光 月月月月 月光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月光照射的琉璃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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