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EST《다시, 봄 (AGAIN)》[FLAC/MP3-320K]

tudou 2022-03-25 22:20:12 798

歌词

시간이 지난다면 괜찮을까요

经过时间流逝 就会好起来吗

계절은 추억이 되어 쌓이겠죠

季节会化作回忆 渐渐堆积吧

사랑이란 건

所谓的爱情

기다림조차도 나를

就连等待 都让我感到悸动

미소로 나를

用笑容将我填满

채워가죠 매일 내 마음

每天我的心

기억의 설렘 벅차오르듯

记忆的悸动 令人心潮澎湃

찬란한 우리 둘의 시간을

拥抱着我们

끌어안고 내딛는

灿烂的时光

우리 걸음마다

我们迈出的步伐

흔적이 드리우면

若是留下痕迹的话

나도 모를 사이에 못 참을 만큼

不知不觉间 令人难以忍受

네가 그리워서 보고 싶으면

因为思念你 如果想要见你

그때 난 어떡해

那时 我该怎么办

보고 싶은 맘 혼잣말 혼잣말

想念你的心 正在自言自语

계절의 바람 그 위로

在季节的微风中

발자국처럼 남아서

就像脚印一样留下

보고 싶은 날 언젠가 언젠가

想念你的日子 总有一天

우리 다시 만날

我们会再次重逢

봄의 너를 품는다

拥抱着春日的你

우리의 봄이 여전하게

我们的春天一如既往

세상이 모두 변해도 나는

就算整个世界都变了

변하지 않을 수 있어

我也不会改变

추운 겨울이 모두 지난

经过寒冷的冬天

3월이 되면 그곳에 서 있을게

到了3月 我会站在那里

다시 봄이 찾아오면

若是春天再次来临

사랑을 알게 되면 아픔이 더

如果懂得了爱情 痛苦会不断加深

커진다는 말을 믿지 않아

我不相信这句话

우리의 정원에

在我们的庭院里

가득 피어난 봄 꽃잎처럼

就像绽放的春日花瓣

꽃잎처럼

就像花瓣一样

나도 모를 사이에 못 참을 만큼

不知不觉间 令人难以忍受

네가 그리워서 보고 싶으면

因为思念你 如果想要见你

그때 난 어떡해

那时 我该怎么办

보고 싶은 맘 혼잣말 혼잣말

想念你的心 正在自言自语

계절의 바람 그 위로

在季节的微风中

발자국처럼 남아서

就像脚印一样留下

보고 싶은 날 언젠가 언젠가

想念你的日子 总有一天

우리 다시 만날

我们会再次重逢

봄의 너를 품는다

拥抱着春日的你

시간 속을 내달리다

在时光中奔跑

어디론가 더 멀어질까 봐

害怕会渐行渐远

더욱더 겁나

我越来越害怕

내가 널 잊는 일

直到我呼吸停止的那一刻

숨이 멈출 때까지 없을 거야

我都不会忘记你

보고 싶은 맘 혼잣말 혼잣말

想念你的心 正在自言自语

혼잣말

自言自语

계절의 바람 그 위로

在季节的微风中

발자국처럼 남아서

就像脚印一样留下

보고 싶은 날 언젠가 언젠가

想念你的日子 总有一天

우리 다시 만날

我们会再次重逢

봄의 너를 품는다

拥抱着春日的你

우리의 봄이 여전하게

我们的春天一如既往

세상이 모두 변해도 나는

就算整个世界都变了

변하지 않을 수 있어

我也不会改变

추운 겨울이 모두

经过寒冷的冬天

지난 3월이 되면

到了3月

그곳에 서 있을게

我会站在那里

다시 봄이 찾아오면

如果春天再次来临的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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