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mmy《손 틈새로...》[MP3-320K/10M]

隔壁老王 2022-03-23 14:24:56 793

歌词

널 만난 그 순간 모든 것이 멈춘 듯 움직일 수 없었어

第一次遇见你的时候 世界就像停止了一样

처음엔 두 손이 그 담엔 두 눈이 하나 둘씩 떨려왔어

最初是双手 然后是眼睛 开始慢慢的颤抖

똑같은 시간에 내가 걷는 거리에

一样的时间里 在我散步的街道上

하필이면 너도 같은 거릴 걷고 있는지

你偏偏就在那条街道上

우연은 지독하게 내 뒤에 서서 날 괴롭히는게 좋은가 봐

那偶然好像很喜欢在我身后折磨我一样

날 보던 그 순간 죄를 지어버린 듯 내 얼굴을 가렸었어

见到我的瞬间 就像犯了错一样 捂住了我的脸

나를 본 게 맞을까 나를 알아 봤을까 서둘러서 걱정했어

是看见我了吗 看到我了吗 开始担心起来

혹시 나를 다정히 부른 네 목소리에

你可能会突然叫我的名字

나도 몰래 반갑다고 대답할지 몰라서

我也会不自觉的跟你打一声招呼

아무 말 할 수 없게 입마저 가리고 고개 돌렸는데

为了不说话 我努力的捂住嘴 把头转过去了

(죽어있던 기억들이 살아있나 봐)

本以为死去的回忆 还在我的脑海里

이젠 너를 모두 잊었다고 믿었었나 봐

我可能是觉的已经忘记你了吧

(조금도 잊어내지 못한 건가 봐)

但却一点也没有忘记

네가 걷는 소리 하나까지 기억하나 봐

连你的脚步声我都记得

(날 몰라 보는건지 스쳐 지나가)

是没认出我吗

내 얼굴을 가린 손 틈새로 너를 보다가

在手指间看着你的脸

(행복했던 추억들이 자꾸 생각나)

想起了幸福的回忆

내 이름 부르길 바랬나 봐

我可能是希望你能叫出我的名字吧

불 꺼진 내 방에 네가 없는 내 방에 버릇처럼 불을 켰어

没有开灯的房间 没有你的房间 我习惯性的开启了灯

새어 나온 한숨이 고여 있는 눈물이 내 발 아래 가득했어

叹出来的起 流下的眼泪 慢慢的积攒在了我的脚底下

헤어지던 그 날에 찢어버린 사진을

分手的那天 我已经把照片都撕了

조심스레 밤을 새워 다시 붙여보지만

虽然花费了几个晚上把它们粘完

찢겨져 조각이 난 우리 사랑은 절대로 붙일 수 없나 봐

但我们撕碎的爱情 却回不到原来的样子了

(죽어있던 기억들이 살아 있나 봐)

本以为死去的回忆 还在我的脑海里

이젠 너를 모두 잊었다고 믿었었나 봐

我可能是觉的已经忘记你了吧

(조금도 잊어내지 못한 건가 봐)

但却一点也没有忘记

네가 걷는 소리 하나까지 기억하나 봐

连你的脚步声我都记得

(날 몰라 보는건지 스쳐 지나가)

是没认出我吗

내 얼굴을 가린 손 틈새로 너를 보다가

在手指间看着你的脸

(행복했던 추억들이 자꾸 생각나)

想起了幸福的回忆

내 이름 부르길 바랬나 봐

我可能是希望你能叫出我的名字吧

여전히 내 두 눈은 널 아는데

我的眼睛还记得你

너의 그림자도 한 눈에 난 알아보는데

连你的影子我都可以认出来

나와는 다른지 모르는 척 했는지 벌써 다 잊었는지

你和我不一样吗 还是已经把我忘记了

(내가 만약 다가가서 말을 했다면)

如果我过去跟你说话的话

예전 그때처럼 나를 보고 웃어줬을까

你会像以前一样对我微笑吗

(아직도 사랑한다 말을 했다면)

如果我告诉你我还爱着你的话

너도 내 맘처럼 나를 다시 사랑해줄까

你也会重新爱上我吗

(죽어있던 기억들이 살아 있나 봐)

本以为死去的回忆 还在我的脑海里

(조금도 잊어내지 못한 건가 봐)

但却一点也没有忘记

네가 걷는 소리 하나까지 기억하나 봐

连你的脚步声我都记得

(날 몰라 보는건지 스쳐 지나가)

是没认出我吗

내 얼굴을 가린 손 틈새로 너를 보다가

在手指间看着你的脸

(행복했던 추억들이 자꾸 생각나)

想起了幸福的回忆

내 이름 부르길 바랬나 봐

我可能是希望你能叫出我的名字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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