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서랍 (抽屉)》[FLAC/MP3-320K]

隔壁老王 2022-01-24 12:29:58 4903

歌词

어린 햇살 아래서

和煦新生的阳光之下

뛰어놀곤 했었던

曾时常蹦跳嬉闹的

가쁜 숨결

声声急促呼吸

굽이진 골목 지나

途经曲折的胡同街巷

길을 따라가보면

若一直沿着路而行

같은 기억

浮现相同记忆

어른이란 시간은

被唤作大人的时光

아직 어색하게도

即使尚还生疏尴尬

나를 채워

也将我满满充盈

많은 게 변했다 해

说吧 诸多事物皆已改变

여긴 그대로인걸

而此处 仍一如往昔

You’ll feel the same

땀에 젖어 놀았던

曾汗流浃背 尽情玩耍的我们

우리는 너와 난 이젠

虽说你和我 现如今

돌아갈 순 없지만

早已无可回溯过往

낡아진 서랍 속에서

在那破旧的抽屉深处

작았던 서롤 기억해

仍记忆着 年幼的小小彼此

When I’m far from home

Always 떠올라 난 아직도

我时至今日 还总会回想起

반짝이던 네 두 눈

你那双闪烁剔透的眼瞳

마주 보던 그림자

相对相视的影子

마주 보던 우리는

两两相望的我们

여기 still same

在这里 依旧一如往常

시간은 언제나 날

尽管时间 永远都是

울리는 존재지만

令我不由痛哭的存在

놓질 못해

也无法放手

많은 게 더 지날 땐

待到更为物是人非之时

여긴 또 하나의

在此 还有独一无二的

Our home

그땐 우린 어딜까

那时 我们会身处何地

낡아진 서랍 속에서

在那破旧的抽屉深处

작았던 서롤 기억해

仍记忆着 年幼的小小彼此

When I’m far from home

Always 떠올라 난 아직도

我时至今日 还总会回想起

반짝이던 네 두 눈

你那双闪烁剔透的眼瞳

혼자서 숨겼던

曾自己悄然隐藏

널 향한 마음은

对你的这份心意

알게 하진 않을 거야

绝对不会 让你知晓

널 볼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只要能见到你 仅此便已足够

담을게 두 눈에 언제든 항상

无论何时 都会装存于双眸

낡아진 서랍 속에서

在那破旧的抽屉深处

작았던 서롤 기억해

仍记忆着 年幼的小小彼此

When I’m far from home

Always 떠올라 난 아직도

我时至今日 还总会回想起

반짝이던 네 두 눈

你那双闪烁剔透的眼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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