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현《두 사람》[FLAC/MP3-320K]

隔壁老王 2021-12-09 12:53:15 1239

歌词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精疲力尽的一天 月光下的两个人 一个人的影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闭上眼的话 看到的是模模糊糊的幸福感 现在还在那里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受伤的心 就连你的梦都尽力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记住他 越是难过 越是需要爱的人在身边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有时这条路看起来很长 惆怅的心 眼里留下也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等到所有的事情都成为回忆为止 我们两个人成为互相的避风港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 때

跟你一起走的时候 应该向哪走 看不清路的时候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记住吧 你耀眼的那天世界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仍然步伐太快 有很多不足 但是无论何时 我都会呆在你的身边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忘记黑黑的晚上的路 我们两个人成为互相的灯塔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不远的那天就会升起彩虹 就算没有要实现的梦想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你跟我一起度过的现在是我认为比什么都珍惜的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有时这条路看起来很长 惆怅的心 眼里留下也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等到所有的事情都成为回忆为止 我们两个人成为互相的避风港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仍然步伐太快 有很多不足 但是无论何时 我都会呆在你的身边

모진 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所有的风都为我们吹起来 我们会一起度过精疲力尽的岁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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