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ies - 사이렌 Remix[MP3-320K]

jimmyhyj 2021-10-01 12:45:26 739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린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아무 방법이 없어 no way

돈만 준다면 해 노예

내 믿음이 바뀌기 전에

주변이 다 바뀌길 원해

아직 죽지마 ma bro

달려왔어 짓밟고

상처투성이된 몸

씻기엔 피가 물든 손

빈속에 피워대기엔 뻑뻑해

눈뜨고 나니 전봇대

일을 해도 don't payback

가난한게 make me 죄인

닥쳐 you know ma pain

편히자 now we safe

벌어들여 다 stack my chips

남들앞에 마침내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린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진흙탕에서 started

바닥에서부터 클라이밍

닥치는대로 다 try s**t

돈을 원했어 단지

성공을 할수 있다면

고민 없이 걸어 내 모가지

이젠 눈물없이 보지 못하겠어

내 어릴적 사진

엄마 내가 돈 못벌면 파 호적

차라리 죽는게 나으니

얼른 가난을 졸업하고말꺼야

난 반드시 변하지않아 나의 목적

평생 한길만 팠으니

멈추지않아 나의 도전

난 잃을께 없는 하층민

나의 친구들의 눈엔

아직 슬픔이 담긴 흰자

내 친구들을 꼰지를

빠엔 앉아 전기의자

어릴적에 생긴 상처들을 다

명품옷으로 위장

내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 잃지않아 희망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린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下载:

https://pan.baidu.com/s/1bXJV-G4ObP18P0qr8uYO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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